00:00자, 이 출구조사에서 흥미로운 지점이 발견이 됐습니다.
00:03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는 서울시장, 부산시장이죠.
00:06그런데 이 출구조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본이 특정 세대와 연령에서 일부 쏠림 현상이 엿보였습니다.
00:13정성원 기자입니다.
00:17서울시장과 부산시장 선거 출구조사를 분석해보니 세대별로 차이가 확연했습니다.
00:22먼저 서울시장 출구조사 결과 40대 53.2%, 50대 60.7%는 정원호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00:33반면 오세훈 국민의 후보는 20대 이하에서 56.8%, 30대에서 59.7%를 기록했습니다.
00:4260대, 70대 이상에서도 과반이 오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00:46주목할 부분은 20대 이하 남성입니다.
00:49무려 75.3%가 오 후보를 선호하는 걸로 나타났습니다.
00:54부산시장 선거에서도 일부 쏠림 현상이 확인됐습니다.
00:5920대 이하부터 50대까지 전재수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했다는 비율이 모두 과반을 기록했는데
01:05반면 60대와 70대 이상에선 과반이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 쪽이었습니다.
01:11성별로 따져보면 20대 이하 남성의 경우 52.8%가 박 후보를 선택했습니다.
01:17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01:19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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