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선관위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도 한번 이쯤에서 연결을 해보겠습니다.
00:06중앙선관위의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00:08지난 대선 때보다 현재 시각 투표율이 높다고 합니다.
00:11사전 투표는 지난 대선보다 낮았어요.
00:14그런데 지금 이 시각 본 투표율은 지난 대선보다 높은 상황이라는 거죠.
00:18아직 물론 9시 30분입니다.
00:20이현재 기자가 나가 있군요.
00:22이 기자, 지금 투표가 얼마나 진행되고 있습니까?
00:25네, 과천 중앙선관이 상황실에 나와 있습니다.
00:30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전국 투표 현황을 알 수 있는 상황판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00:36제21대 대통령 선거 본 투표는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00:43이제 투표가 3시간 반 정도 진행됐는데요.
00:46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은 9.2%로 지난 20대 대선 때 같은 시간 대비 1.1%포인트,
00:5322대 총선 때보다 2.3%포인트 높습니다.
00:57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11.5%인 대구입니다.
01:01대구는 사전 투표율이 25.6%로 전국 최저치를 기록했는데요.
01:06사전 투표에 대한 신뢰가 낮은 보수 유권자들이 본 투표로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01:11반대로 가장 낮은 곳은 6.3%인 광주입니다.
01:15광주의 경우 이미 유권자 약 52%가 사전 투표에 나선 만큼
01:19본 투표 참여 유권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보입니다.
01:23사전 투표 당시 부실 선거 논란을 빚은 선관위는 본 투표 관리에는 사활을 건다는 입장입니다.
01:29선관위는 투표 관리 인력 13만 명을 현장에 배치했고요.
01:33사전 투표 당시 서울 신촌투표소에서 벌어졌던 투표지 반출 등 논란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01:38전국 사무관리원들에게 투표 용지 발급 속도를 조절하고
01:42지역 공무원들과 소통을 강화하라는 지침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46노태학 중앙선관위원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관리 준비를 마쳤다며
01:50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소에 나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고 밝혔습니다.
01:55지금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8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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