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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분 전


[앵커]
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뜻밖의 초강수에 충격에 빠진 모습입니다.

한 수도권 의원은 이런 표현을 썼는데요.

오세훈 시장과 한동훈 전 대표, 향후 행동도 예고했습니다.

이어서 백승연 기자입니다.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 앞에 책임지는 자세가 정치의 몫"이라며 장동혁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법적인 무죄추정 원칙이 정치적 면책 특권이 될 수는 없다는 주장입니다.

그러면서 "보수가 다시 정상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목소리를 모으겠다"며 개혁파 결집을 예고했습니다.

오 시장 측은 "지금까지는 정치인들을 비공개로 만나왔는데, 이제는 공개적으로 뜻을 모아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장동혁을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고 했습니다.

친한계 의원들은 "장 대표는 더 이상 우리 당 대표가 아니다"는 취지의 릴레이 메시지를 냈습니다. 

당 내 의원들도 장 대표의 예상 밖 강수에 당황하는 분위기입니다.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
"장 대표가 지휘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한 신뢰도는 이미 회복 불능 상태에 빠진 것 아닌가. 개별 의원들이 아마 심각하게 장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서 충격을 받고 곤혹스러워하는 입장이 있기 때문에…"

[김재섭 / 국민의힘 의원(채널A 통화)]
"선거를 치러야 하는 후보들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사실상 심리적 무소속 상태로 선거에 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김명철
영상편집: 박형기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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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장동혁 대표의 뜻밖의 초강수에 충격에 빠진 모습입니다.
00:04한 수도권 의원이 쓴 표현인데요.
00:07오세훈 서울시장과 한동훈 전 대표, 향후 추가 행동도 예고했습니다.
00:11이어서 백승윤 기자입니다.
00:15오세훈 서울시장은 국민 앞에 책임지는 자세가 정치의 몫이라며 장동혁 대표를 직격했습니다.
00:22법적인 무죄추정 원칙이 정치적 면책특권이 될 수는 없다는 주장입니다.
00:27그러면서 보수가 다시 정상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목소리를 모으겠다며 개혁파 결집을 예고했습니다.
00:35오 시장 측은 지금까지는 정치인들을 비공개로 만나왔는데 이제는 공개적으로 뜻을 모아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00:43한동훈 전 대표는 장동혁을 끊어내지 않으면 보수가 죽는다고 했습니다.
00:48친환계 의원들은 장 대표는 더 이상 우리 당 대표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릴레이 메시지를 냈습니다.
00:54당내 의원들도 장 대표의 예상 밖 강수에 당황하는 분위기입니다.
00:59장 대표가 지휘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한 신뢰도는 이미 회복불렁 상태에 빠진 것 아닌가.
01:07개별로 의원들이 아마 심각하게 장 대표의 기자에게 내용에 대해서 좀 충격을 받고 곤혹스러워하는 입장이 있기 때문에.
01:15선거를 치러야 되는 후보들은 국민의힘이 아니라 사실상 심리적 무소속 상태로 선거에 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01:25채널A 뉴스 백승현입니다.
01:26감사합니다.
01: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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