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발생이 증가하자 전세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00:06특히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개최국들은 발생국과 방문 이력이 있는 여행자들의 건강 상태를 하나하나 확인하고 있는데요.
00:14우리나라도 혹시 있을 바이러스 유입에 대비해 공항 검역을 강화했습니다.
00:19이문석 기자입니다.
00:22북중미 월드컵 기간 전세계 650만 명이 개최국인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를 방문할 거로 예상됐습니다.
00:30많은 인파가 모였다 흩어지기 때문에 감염병이 전세계로 확산할 위험도 커집니다.
00:37특히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에볼라가 번지며 세계보건기구가 국제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한 상황입니다.
00:45에볼라는 바이러스로 인해 급성 발열과 출혈이 생기는 병으로 환자의 피, 땀, 정액 같은 체액을 통해 감염됩니다.
00:53현재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291명이 확진돼 43명이 사망했고 의심 환자가 220명에 달합니다.
01:03이 때문에 52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콩고민주공화국은 타지에서 계획한 평가전마저 취소해야 했습니다.
01:11월드컵 개최국들은 에볼라 발생국과 주변 나라 방문 이력이 있는 여행객이 입국할 때마다 건강상태와 증상을 확인하는 등 검역을 강화했습니다.
01:22에볼라 발생에 대비해 우리나라도 대응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01:27발생국은 물론 인근 국가인 남수단, 에티오피아, 르완다까지 중점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01:34해당 지역 직항편 입국자는 물론이고 제3국 경유자도 건강상태 신고를 의무화했습니다.
01:52질병관리청은 또 에볼라 바이러스 잠복기가 21일로 긴 만큼 귀국 후 의심 증상이 생기면 바로 1339에 전화해 어떻게 해야 할지 안내받으라고
02:03당부했습니다.
02:03YTN 이문석입니다.
02:0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06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0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