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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도시' 줄리앙 사바, 국립오페라단과 재회
2018년 브로드웨이 초연…정선아·민경아 등 캐스팅
앨리샤 키스 대표곡들로 90년대 뉴욕 생생하게 구현


20세기 걸작으로 꼽히는 영어 오페라 '피터 그라임스'가 국내 초연 무대를 올립니다.

'겨울 왕국'와 '헬스 키친' 등 브로드웨이 화제작들도 한국 관객을 만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영국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의 대표작으로 런던에서 초연한 20세기 걸작, 피터 그라임스가 곧 한국 관객들을 만납니다.

영국 작은 어촌 마을을 배경으로 소년 어부를 둘러싼 재판을 그린 스릴러 오페라,

지난 2024년 '죽음의 도시'로 호평을 받은 줄리앙 사바 연출이 다시 국립오페라단과 호흡을 맞춥니다.

[줄리앙 사바 / 연출 : 피터 그라임스를 본다면 단언컨대 관객들은 그냥 나갈 수 없고 전율을 느끼며 폭풍우 같은 감정을 느낄 겁니다.]

[박혜진 / 국립오페라단장 : 사회적 편견과 배척, 공동체의 폭력성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동시에 인간과 자연의 관계까지 확장해 보여주는 20세기 오페라의 걸작입니다.]

원작을 그대로 살려 2018년 '세인트 제임스 극장'에 처음 올린 겨울 왕국, 국내 무대에서도 눈과 얼음의 세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기간 진행한 오디션을 통해 '엘사'는 정선아와 ,정유지, 민경아가, '안나'는 박진주와 홍금비, 최지혜가 각각 캐스팅됐습니다.

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 '앨리샤 키스'가 13년간 집념을 쏟아부으며 제작 전반을 이끈 헬스 키친입니다.

이번 한국 초연 무대도 1990년대 활기차고 역동적인 뉴욕을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입니다.

앨리샤 키스의 대표곡은 물론 신곡들이 안무와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에는 손승연과 김수하, 박혜나, 정영주, 테이 등이 대거 출연합니다.

YTN 이광연입니다.


영상기자 : 곽영주
화면제공 : 국립오페라단, 에스앤코




YTN 이광연 (ky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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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20세기 걸작으로 꼽히는 영어 오페라 피터 그라임스가 국내의 초연 무대를 올립니다.
00:06겨울왕국과 헬스키친 등 브로드웨이 화제작들도 한국 관객을 만날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00:12이광연 기자가 소개합니다.
00:20영국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의 대표작으로 런던에서 초연한 20세기 걸작 피터 그라임스가 곧 한국 관객들을 만납니다.
00:30영국 작은 어촌마을 배경으로 소년 어부를 둘러싼 재판을 그린 스릴러 오페라.
00:36지난 2024년 죽음의 도시로 호평을 받은 줄리아 사바 연출이 다시 국립오페라당과 호흡을 맞춥니다.
01:00사회적 편견과 배척, 공동체의 폭력성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동시에 인간과 자연의 관계까지 확정해 보여주는 20세기 오페라의 걸작입니다.
01:15원작을 그대로 살려 2018년 세인트 제임스 극장에 처음 올린 겨울왕국.
01:21국내 무대에서도 눈과 얼음의 세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26장기간 진행한 오디션을 통해 엘사는 정선아와 정유지, 민경아가,
01:31안나는 박진주와 홍금비, 최지혜가 각각 캐스팅됐습니다.
01:42시대를 대표하는 아이콘 엘리샤 키스가 13년간 집념을 쏟아부으며 제작 전반을 이끈 헬스키친입니다.
01:51이번 한국 출연 무대도 1990년대 활기차고 역동적인 뉴욕을 생생하게 구현할 예정입니다.
02:00엘리샤 키스의 대표곡은 물론 신곡들이 안무와 어우러지는 이번 무대에는
02:05손승현과 김수하, 박해나, 정영주, 태희 등이 대거 출연합니다.
02:11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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