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5대치가 장기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00:08지방선거 결과를 놓고 여야 모두 당대표 책임론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00:13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양상입니다.
00:16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에 4가지 큰 선물을 가져왔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습니다.
00:22뉴스 시작합니다. 김희우수입니다.
00:24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오늘로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00:28시위대 수천 명이 현장에 몰리면서 일촉즉발의 대치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00:33현장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37임종민 기자, 봉쇄 시위가 쉽게 끝날 것 같지가 않죠?
00:43네, 맞습니다. 이곳 서울 송파구 개표소는 어제부터 몰려든 시민들로 33시간째 사실상 봉쇄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51시민들은 인간띠를 만들어 출입구를 막고 있는데요.
00:54재선거를 치르자는 구호도 외치고 있습니다.
00:59시민들이 이곳에 몰려들기 시작한 건 어제 오전 10시쯤.
01:03잠실 7동 투표소에 묶여있던 투표함이 넘어오면서부터입니다.
01:07개표는 모두 끝났지만 경찰 비공식 추산 6천여 명까지 규모가 불어나기도 했는데요.
01:16보수 진영 인사들도 잇따라 이곳을 찾았습니다.
01:21이진수 국민의힘 의원과 김민수 최고위원 등이 단상에 올라 연설했습니다.
01:29시민들은 개표소 출입문 봉쇄뿐 아니라 창문에도 테이프를 붙인 모습입니다.
01:34이곳에는 개표를 마친 송파구 투표함 380여 개가 남아있는 걸로 전해지는데요.
01:40봉인 작업을 거쳐 선관이 보관시설로 이동해야 하는 투표지들이 이곳에 묶여있는 상황입니다.
01:47경찰은 오늘 오후 기준 2천 명가량이 모여있는 걸로 비공식 추산하고 있는데요.
01:51경찰은 질서 유지를 위해 기동대 등 360여 명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나섰고
01:57아직까지 시민들과 별다른 충돌은 발생하지 않은 걸로 전해집니다.
02:02지금까지 서울 송파구 개표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21espe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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