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그런데요, 오늘 서울 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 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일시 중단되는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00:08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일대 투표소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한번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4홍재 기자, 혹시 지금도 사람들이 투표를 다 끝내지 못했습니까?
00:20네, 제가 나와 있는 서울 송파구 자밀초등학교 앞 투표소에서는 사람들이 한때 오후 들어 투표 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일시 중단되기도 했는데요.
00:29투표 마감 시간이 다 된 오후 6시쯤부터 투표가 다시 시작되기도 했습니다.
00:33방금 전까지도 유권자들이 한참을 기다린 끝에 투표를 시작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00:39이곳 투표소에서 투표 용지 부족으로 투표가 중단된 건 오후 4시 반쯤이었습니다.
00:45한때는 투표소인 학교 교문바까지 100명이 넘게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려고 줄을 서서 기다리는 모습도 보였는데요.
00:52한 유권자는 오후 4시 반부터 1시간 반을 대기했는데 대기해달라는 말밖에 없었다고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01:00오후 6시쯤엔 투표소 관계자들이 나와 유권자들에게 대기표를 나눠주기도 했는데요.
01:06이 과정에서 기다리던 유권자들이 투표소 관계자들에게 거세게 항의하면서 경찰관이 출동하는 등 투표소와 폴란은 계속됐습니다.
01:14서울 송파구에선 가락 2동, 잠실 4동 등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전해진 걸로 전해졌습니다.
01:21서울 강남구 일부 투표소도 투표용지 부족 상태가 비춰졌는데요.
01:26강남구 청담사투표소에서는 유권자가 대기표를 못 받고 돌아간 사람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01:32지금까지 서울 송파구 잠일초등 앞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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