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30 세대들의 분노가 원동력이 된 이번 시위. 대학가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00:06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16개 대학 총학생회가 내일 시국 선언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00:12홍재희 기자 연결돼 있습니다. 홍 기자, 어느 대학에 나가 있습니까?
00:19저는 지금 연세대 총학생회가 시국 선언을 예고한 연세대 학생회관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25시국 선언을 하루 앞두고 이곳 게시판에는 대자보들이 곳곳에 붙어 있는데요.
00:30개인이 붙인 민주주의가 흔들리는 순간이라는 대자보부터
00:33이곳을 보시면요. 선관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대자보도 보입니다.
00:40오늘 이곳 학생들은 투표지 모양의 쪽지에 의견을 적어 투표함에 넣는 방식으로 선거관리 부실을 비판했습니다.
00:48모든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작성했습니다.
00:52한 사람만 보장되지 못하더라도 이런 시위 행동을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0:56저는 민주주의의 꽃은 선거입니다.
00:58꽃이 지지 않도록 지켜주세요라고 적었습니다.
01:02전남대 총학생회도 학생총회를 열어 참정권 침해 사태에 대한 경고와 선관위 비판에 나섰는데요.
01:09전남대를 포함해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16개 대학은 내일 오후 6시 각 캠퍼스에서 시국 선언을 하고
01:16이번 사태 관련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선관위 개혁 등을 촉구한다는 계획입니다.
01:22지금까지 연세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29신선한經제에 따라서 전해드렸습니다.
01:32오늘 나의 진선 액청과 책임자 처벌 부분에 따라서 신선한 경고와 선관위의 제작진이 있다면
01:40예상적인 문제를 포함해 보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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