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중일 관계가 안 좋습니다. 그 영향으로 일본에 남아있던 판다가 빨리 예정보다 중국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00:09판다는 무슨 죄입니까? 송찬욱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00:16일본 도쿄의 유명 관광지인 우에노 동물원.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 샤오샤오와 레이레이는 이 동물원 최고 인기 스타입니다.
00:25그런데 다음 달 25일을 끝으로 쌍둥이 판다를 못 보게 됐습니다.
00:30다음 달 말 중국으로 반환되기 때문입니다.
00:34당초 반환기한은 내년 2월 말이었는데 한 달 앞당겨진 겁니다.
00:39최근 중일 갈등이 영향을 미친 걸로 보입니다.
00:42이곳 우에노 동물원의 판다가 조만간 중국으로 돌아가게 되면 일본엔 중국 판다가 한 마리도 남지 않게 됩니다.
00:501972년 중일 수교 이후 처음입니다.
00:53앞서 6월엔 와카야마현 동물원에 있는 판다 4마리도 중국으로 돌아간 바 있습니다.
00:58일부 시민들은 동물원 정기 휴일인 오늘도 동물원 앞을 찾아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01:05일본 정부는 판다 외교가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01:28하지만 아사히 신문은 새로운 판다 대여를 일본이 요구하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적다고 전했습니다.
01:44중일 갈등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일본 국민 66%가 중국과의 관계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01:54도쿄에서 채널A 뉴스 송천욱입니다.
01:55송천욱입니다.
01:56송천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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