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내 여행에 나선 인파도 많았습니다. 오늘 전국 고속도로에 600만 대 넘는 차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00:07서울에서 부산까지 걸린 시간 8시간 40분, 명절보다 더 막혔다는 고속도로, 김승희 기자 가봤습니다.
00:175월 진검다리 연휴 첫날, 차를 타고 수도권 근교의 한국 민속촌으로 떠나봤습니다.
00:24출발과 동시에 꽉 막힌 서울 도심. 경부고속도로에 진입하자 차가 기어가는 수준입니다.
00:36내비게이션에 표시된 도착 예상 시간도 계속 늘어납니다.
00:42용인 민속촌에 도착했는데요. 지금 시각이 오후 2시 24분. 서울 광화문에서 2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00:50평소 금요일 같은 시간대라면 58분 정도 걸리는 길인데, 2배 넘게 걸린 겁니다.
00:58나들이객들도 명절때보다 심한 고속도로 정체는 예상 못했다는 반응입니다.
01:03차가 너무 막혀서 올 때부터 길이 막히더라고요. 명절때보다 더 많이 막히는 것 같아요.
01:11IC 들어오는 쪽이 꽤 많이 막히더라고요. 예상은 하긴 했는데, 그래도 평소보다는 많이 막혀서 당황하긴 했어요.
01:18오늘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05만 대.
01:22오전 10시 기준 서울에서 부산까지 8시간 40분, 강릉과 광주까지는 각각 6시간 20분, 7시간 20분이 걸렸습니다.
01:34오늘 정체는 지방 방향은 밤 9시에서 10시, 서울 방향은 밤 10시에서 11시쯤 해소될 전망입니다.
01:42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01:44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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