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향정신성 수면제를 대면 진료 없이 처방받고, 약은 매니저를 통해 대리수령한 혐의를 받는 가수 싸이.
00:07경찰이 수사 착수 10개월 만에 싸이와 매니저, 그리고 처방을 해준 의사들까지 검찰에 넘겼습니다.
00:14윤지유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매니저를 시켜 향정신성 의약품인 수면제를 대신 받아온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아온 가수 싸이.
00:25경찰이 수사 착수 10개월여 만에 싸이와 매니저 등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00:34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대학병원에서 대면 진료 없이 약을 처방받고, 제3자가 대리로 약을 받은 혐의가 모두 인정된다고 본 겁니다.
00:44이 약은 수면, 불안장애 치료제로 의존성과 중독성 때문에 의사의 진찰과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입니다.
00:53앞서 경찰은 싸이를 한 차례 비공개 소환해 조사했는데, 싸이도 혐의를 인정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01:01경찰은 싸이에게 약을 처방해준 대학병원 교수 1명과 전문의 3명도 처벌 의견으로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01:11전문의들은 교수의 요청으로 처방을 해준 걸로 조사됐습니다.
01:15싸이 소속사 측은 향후 검찰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0싸이는 이달 말부터 열리는 흠뻑쇼 공연을 앞두고 있습니다.
01:26채널A 뉴스 윤지유입니다.
01:28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01:28b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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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7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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