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3시간 전


전재수 "정권 심판해서 부산 시민 삶 나아지나"
박형준 "현직이 뭘 잘못한 게 있어야 심판받지"
전재수, 영도구에서 시작해 북구에서 유세 마무리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서울시장 선거 지금 이제 유세 마지막 날 이야기해봤는데요.
00:05부산시장도 궁금하시죠?
00:07부산시장 자리를 두고 지금 막판 총력전에 돌입한 전재수 후보 그리고 박형준 후보
00:14이 두 후보는요. 서로를 향해서 심판론을 내세우면서 공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00:20두 후보가 이번에는 그 심판론에 대해서 반박을 하고 나섰는데요. 들어보시죠.
00:26정권 심판해가지고 부산에 남는 것이 무엇입니까?
00:30정권 심판에서 부산 시민의 삶이 나아집니까? 부산의 미래가 열립니까?
00:34저는 오직 부산 시민의 삶 그리고 부산의 미래를 위해서 뛰도록 하겠습니다.
00:41현직이 뭘 잘못한 게 있어야 심판을 받죠.
00:44지난 5년 세계도시를 향해서 곳곳에서 성과를 보였다는 건 구체적인 수치와 지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0:53권력이 집중되다 보니까 권력의 독성과 독주의 기미가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01:02이 서울시장 후보들의 반박과 유사한 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01:10전재수 후보는 현역이던 박형준 후보의 성과가 도대체 뭐냐.
01:16아무 성과가 없지 않냐.
01:17이렇게 현역 심판론을 던졌고요.
01:20박형준 후보는 이재명 정부를 견제해야 한다.
01:24정부 심판론을 연일 내세워 왔습니다.
01:26이런 심판론에 대해서 각자 해명을 했습니다.
01:31국회의원 뽑는 총선도 아니고 대통령 뽑는 대통령 선거도 아니고 왜 정권을 심판하죠?
01:36저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의 약간 선거 전략이 잘못됐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1:42특히나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인기 굉장히 높습니다.
01:44그런데 정권을 심판하자고요.
01:46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의 임기가 1년이 넘었습니까? 2년이 됐습니까?
01:50아직 1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01:52지금 박형준 후보의 선거 전략이 매우 잘못됐다.
01:55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이 들고요.
01:56또 두 번째는 지금 박형준 후보가 굉장히 조급한 것인지 며칠 전에 이명박 전 대통령을 선거운동에 끌어들였어요.
02:05저는 그것 또한 박형준 후보가 그나마 가지고 있었던 중도적인 이런 이미지도 싹 날라갔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13이명박 전 대통령 본인이 정무석하면서 같이 모셨던 전직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명박 대통령이 과연 지금 부산시장 선거 아니면 부산시에
02:25있는 여러 가지 국민의힘이나 보수적인 유권자들한테 과연 그게 소고력이 있을까요?
02:31전혀 저는 그렇게 되지 않는다고 보고요.
02:34전재수 후보가 이야기하는 현역 심판은 말 그대로 지금 현역이 박형준 후보였기 때문에 박형준 부산시장이 과연 8년 동안 일을 잘했느냐 거기에
02:45대해서 평가해달라 이렇게 충분히 이야기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02:49알겠습니다. 국회의원 선거도 아닌데 무슨 정권 심판론을 갖고 얘기하냐라고 지금 공격을 했습니다.
02:56일단 박형준 현 시장에 대해서 심판을 하자고 말씀하실 거면 몇 년을 했는지는 정확히 말씀해 주셔야죠.
03:028년이 아니고 5년입니다. 그 점 먼저 말씀드리고.
03:05그다음에 전재수 후보가 여당 의원이 아무리 있어봤자 부산에 별로 소용이 없다는 걸 본인이 온몸으로 보여줬어요.
03:11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이라고 160만 부산 시민이 서명한 부산의 수건 사업입니다.
03:1722대 국회가 열리자마자 부산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공동으로 발의했고 전재수 후보 본인이 공동으로 대표 발의하기까지 했습니다.
03:26그런데 한 1년 10개월 정도 국회에서 잠자고 있었죠. 행안위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03:30그러다가 이슈가 되니까 행안위를 통과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그 특별법에 대해서 포퓰리즘적인 요소가 있다고 지적을 하자마자 프레이크가 걸렸습니다.
03:39민주당이 그 법안을 재설계하겠다고 하고 전재수 후보도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했어요.
03:44그러면 여당 의원 있어봤자 부산에 무슨 도움이 됩니까?
03:48그러니까 지금 부산 시민들께서는 이재명 정부를 향해서 옐로 카드를 한번 꺼내 드실 때가 된 겁니다.
03:55네 알겠습니다.
03:56오히려 전재수 후보가 의원 시절에 한 게 뭐이냐 입법 과정 그리고 또 정부의 도움을 이끌어낼 수 있는 이런 것들을 한
04:04게 뭐이냐라고 또 반박을 해주셨는데
04:06아까 서울시장 후보들의 마지막 유세 장소에 대해서 의미를 짚어봤는데요.
04:11부산시장 후보들의 오늘 마지막 유세 장소도 또 의미가 있습니다.
04:16전재수 후보는 부산 영도구를 시작해서 지역구였던 곳이죠.
04:21바로 북구에서 이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04:24박형준 후보는 부산 기장군에서 시작했어요.
04:28부산 진구에서 유세를 마무리할 일정인데요.
04:32전재수 후보는 마지막 유세지 북구에서 당연히 뭐 하정우 후보와 만나서 뭔가 좀 연합전선을 펼치겠죠?
04:42충분히 그런 부분도 예측할 수가 있겠죠.
04:45어떻게 보면 이번에는 부산시장 선거뿐만 아니라 부산 북갑 보궐선거도 굉장히 중요한 선거 아니겠습니까?
04:51많은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그런 지역이다 보니 부산 북부에서 마무리 피날레 유세를 하는 것으로 보여지고요.
04:58특히 또 전재수 의원은 본인의 그런 지역구 아니겠습니까?
05:01세 차례나 국회의원을 역임했던 그런 지역이다 보니 본인의 마지막으로 그런 유세 장소로 선택을 할 수가 있는 것이고요.
05:08그리고 하정우 후보와 함께 합동 유세를 통해서 부산 북갑 주민들로부터의 선택을 받겠다.
05:12그런 의미를 충분히 부여할 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5:15알겠습니다. 저번에 하정우 후보가 유세 다닐 때 제가 재수 형님 동생 아닙니까?
05:22뭐 이러면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05:25그런데 박형준 후보는 마지막을 종료되는 선거운동 종료되는 자정까지 도보 유세를 펼쳐요.
05:34지금 전재수 후보는 북구 갑에 가서 하정우 후보와 손을 잡고 연합을 하는데.
05:40왜요? 북구 갑에는 지금 보수 두 후보가 달리고 있어서 가기가 곤란해서 그런 건가요?
05:47일단 부산시장 후보라고 한다면요. 300만 부산 시민의 삶과 미래를 책임져야 될 자리입니다.
05:54행정적으로 어떤 미래 가치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느냐를 가지고 싸워야 되는데.
05:59지금 부산 북갑 같은 경우에는 재보궐 아니겠습니까?
06:02재보궐선거는 해당 구민들의 어떤 대의민주의에 따라서 구민들의 의사를 반영해서 의정활동을 하는 자를 뽑는 자리인데.
06:11여기가 아무리 격전지라고 한들 이 자리에 가서 어떤 본인의 부산에 대한 미래에 대한 가치가 흐려지는 것보다는.
06:20나는 부산 자체에 집중을 해서 선거운동을 하겠다. 유세를 하겠다.
06:24이런 식으로 좀 노선을 잡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25그렇군요. 꼭 북구 갑에 가야 된다는 건 아닌데.
06:31보보 유세를 자정까지 펼친다.
06:34후보들 정말 체력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