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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앵커]
"김병기 의원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담긴 탄원서를 당시 김현지 이재명 의원실 보좌관에게 전달했다"

이수진 전 민주당 의원의 주장인데요.

김 실장이 “탄원서를 받은 건 맞다”면서도, 다만 절차대로 곧바로 당 사무국에 전달했다는 뜻을 민주당에 밝혔습니다. 

서창우 기자입니다.

[기자]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구의원들에게 공천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은 의혹을 2024년 제기했던 이수진 전 민주당 의원.

이 전 의원은 "당시 보좌진이 구의원들이 쓴 탄원서를 이재명 대표 의원실 소속 보좌관이었던 김현지 부속실장에게 전달했고, 김 실장이 이 대표에게도 보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실장이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다'고 말한 대화 내용이 녹음돼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의혹을 인지하고도 조치 없이 넘어갔단 겁니다.

민주당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김 실장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탄원서를 받은 것은 맞지만 보고 체계에 따라 당 사무국에 전달했고, 그 이후 상황은 따로 규명해야 한단 겁니다.

[김현정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김현지 부속실장이 공천에 관여한 것처럼 그렇게 갖다 마타도어식으로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국민의힘은 "핵심은 그 탄원서가 결국 의혹의 대상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 손에 넘어간 것"이라며 김현지 실장 소환 조사를 주장했습니다.

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영상취재: 김재평
영상편집: 강민


서창우 기자 realbr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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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김병기 전 원내대표 공천헌금 수수 의혹이 담긴 탄원서를 당시 김현지 이재명 의원실 보좌관에게 전달했다.
00:09이수진 전 민주당 의원의 주장인데요.
00:12김현지 실장, 탄원서를 받은 건 맞다면서도 다만 절차대로 곧바로 당 사무국에 전달했다는 뜻을 민주당이 밝혔습니다.
00:20서창우 기자입니다.
00:21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구의원들에게 공천 대가로 수천만 원을 받은 의혹을 2024년 제기했던 이수진 전 민주당 의원.
00:32이 전 의원은 당시 보좌진이 구의원들이 쓴 탄원서를 이재명 대표 의원실 소속 보좌관이었던 김현지 부속실장에게 전달했고 김 실장이 이 대표에게도 보고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5김 실장이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됐다고 말한 대화 내용이 녹음돼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00:50민주당 지도부가 의혹을 인지하고도 조치 없이 넘어갔던 겁니다.
00:55민주당은 즉각 반박했습니다.
00:58김 실장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탄원서를 받은 것은 맞지만 보고 체계에 따라 당 사무국에 전달했고 그 이후 상황은 따로 규명해야 한다는 겁니다.
01:08김현지 부속실장이 공천에 관여한 것처럼 그렇게 갖다가 맡아두고 식으로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01:15국민의힘은 핵심은 그 탄원서가 결국 의혹의 대상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 손에 넘어간 것이라며 김현지 실장 소환 조사를 주장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서창우입니다.
01:26김재경진
01:32김현지
01:37김현지
01:41김현경
01:43김현
01:46김현
01:46김현
01:46김현
01:46김현
01:47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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