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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시간 전


1주일간 스타벅스 결제액 84억 넘게 감소
스타벅스 앱 신규 설치 약 1만 건 감소
SNS 기프티콘 판매 순위 1위→ 8위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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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첫 번째 주인공은 누굴까요?
00:02정윤진 회장인데 이른바 탱크데이 논란 이후
00:06스타벅스의 매출이 급감했다라는 보도들이 나옵니다.
00:11앱 신규 설치가 만 건 감소했고
00:14기프티콘 판매 순위가 1에서 8위로 밀려났다라는 겁니다.
00:19그런가 하면 어제도 보도해드렸듯이
00:22일부 스타벅스를 불매하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에서
00:28스타벅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실시간으로 사진을 찍어서
00:31유포하는 행위가 벌어지고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00:39이용객의 얼굴을 공개하고 비난의 댓글을 달고 있고
00:43이용객을 낙이 찍게 한다라는 논란도 함께 일고 있습니다.
00:48정윤진 회장은 현장의 직원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받아라고 부탁했습니다.
00:54들어보시죠.
00:56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습니다.
00:59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01:02지금도 전국의 매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01:05수많은 스타벅스 코리아 파트너들과
01:07현장 직원들이 있습니다.
01:10부디 이분들을 조금 더 따뜻한 시선으로
01:13바라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01:17안영원님, 어떻게 보십니까?
01:18저 문제에 관해서는 신세계 그룹, 스타벅스 측에서 할 말이 없지요.
01:25일단 기본적으로 어떤 역사성에 대한 감수성 문제.
01:31그다음에 그걸 체크를 하지 못했던 시스템의 문제.
01:35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01:37저는 이제 기본적으로 대한민국에 많은 바리스타 공부를 하는 젊은이들 있습니다.
01:44그들이 동네에서 지역에서 차려서 성공한 모습을 보고 싶은데
01:48저는 외국계 대형 커피 체인들이 와가지고 시장을 지배하는 것에선
01:54이건 아니라는 생각을 항상 가져왔던 사람이에요.
01:56동네에 가면 우리 동네 맛집이 하나 있는데
01:58무슨 무슨 카페가 있는데 이랬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인데
02:01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스타벅스 문제를 보면서
02:04참 대한민국은 무서운 사이다.
02:07정치 과잉이다.
02:08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02:10저는 저 젊은 아마 젊은 스태프진에서 만드는데
02:14위에서 걸어질 못한 게 문제인데
02:16젊은 스태프진들이 5.18 그렇게 깊이 생각을 했을까요?
02:20우리 세대에게는 5.18이 엄청난 문제지만
02:23젊은 세대에게는 과거의 역사일 수도 있습니다.
02:26그들이 5.18 탱크 이런 것을 기억할 수 있었을까요?
02:28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2:30그런데 어찌됐든 그것을 체크하지 못한 것은
02:32신세계 그룹 측의 근본적인 잘못이지만
02:34그런 문제를 가지고 선거를 앞두고
02:38정치권에서 대통령이 이야기하고
02:41정치권에서 정부가 나서 자제령을 내리고
02:43과연 이게 타당한 것인가?
02:45한국 사회에 앞으로 어느 기업, 개인 기업의 마케팅에
02:49정부가 권력이 어느 정도 개입할 수 있을 것인가?
02:52저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문제라고 봐요.
02:54우리 정치적 상식에 우리 차량에 맞지 않으면 공격을 한다?
02:59글쎄 이게 가능할 것인가?
03:00저는 이분 문제를 옹호하고 싶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03:04스타벅스 옹호하고 싶을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03:06그러나 현재 나타나고 있는 후폭풍의 문제는
03:09한국 사회가 다시 한번 우리를 되돌아 봐야 되지 않겠느냐?
03:12기업과 권력의 경계선은 어디인가?
03:15그다음에 기업의 마케팅에 대해서 어디까지 공격할 수 있을 것인가?
03:18정치 앞두고 정치권에서 이걸 어떻게 이용할 것인가에 대해서
03:21한번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3:24이런 식으로 하면 한국 사회 겁나서 살겠습니까?
03:27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3:28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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