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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시간 전


[앵커]
반대로 겪어본적 없는 폭염에 시달리는 곳들도 있습니다.

인도에선 기온이 45도까지 치솟았고, 영국과 프랑스는 관측이래 가장 더운 5월을 나고 있습니다.

홍유라 기자입니다.

[기자]
온도계에 35.6도가 찍혔습니다.

연신 부채질을 해보지만 더위를 식히기엔 역부족입니다.

더위에 지친 런던 시민들은 템즈강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영국의 5월 기준으론 역대 최고였던 1922년 32.8도를 이틀 연속 넘어섰습니다.

[로돌포 무르기아 / 관광객]
"사람들이 저한테 런던은 날씨가 더 추울 거라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여기서 더워 죽을 것만 같아요."

프랑스도 최소 10개 지역에서 5월 최고기록이 깨졌습니다.

[소피아 바니키 / 관광객]
"물을 많이 마시려고 노력해요. 항상 수분을 유지하고 그늘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하죠. 이런 날씨는 예상하지 못했어요."

인도 뉴델리도 45도까지 치솟으며 병원엔 온열 질환자들의 줄이 늘어섰습니다. 

설사와 구토에 시달리는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먹이려는 아버지는 애가 탑니다.

[아미트 쿠마르 / 아이 아버지]
"아이가 더위 때문에 먹기만 하면 바로 설사하고 구토해요. 저도 설사로 고생했거든요. 더위 때문에 어려움이 많아요."

탈수증상에 동물들도 맥없이 쓰러졌습니다.

[비카스 쿠마르 / 수의사]
"폭염 때문에 염소를 포함한 동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고열에 시달리고 있죠."

늦가을을 맞은 남미 페루도 36도를 기록하는 등 지구촌 곳곳이 5월 폭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채널 A 뉴스 홍유라입니다.

영상편집 : 정다은


홍유라 기자 yura@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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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반대로 겪어본 적 없는 폭염에 시달리는 곳들도 있습니다.
00:04인도에선 기온이 45도까지 치솟았고, 영국과 프랑스는 관측 이래 가장 더운 5월을 나고 있습니다.
00:11홍유라 기자입니다.
00:14온도계에 35.6도가 찍혔습니다.
00:17연신 부채질을 해보지만 더위를 식히기엔 역부족입니다.
00:22더위에 지친 런던 시민들은 템지강으로 뛰어들었습니다.
00:25영국의 5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였던 1922년 32.8도를 이틀 연속 넘어섰습니다.
00:40프랑스도 최소 10개 지역에서 5월 최고 기록이 깨졌습니다.
00:55인도 뉴델리도 45도까지 치솟으며 병원엔 온열 질환자들의 줄이 늘어섰습니다.
01:01설사와 구토에 시달리는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먹이려는 아버지는 애가 탑니다.
01:15탈수 증상에 동물들도 맥없이 쓰러졌습니다.
01:25늦가을을 맞은 남미 페루도 36도를 기록하는 등 지구촌 곳곳이 5월 폭염과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01:32채널A 뉴스 홍유라입니다.
01:49제공사
01:49탈수 증상
01:49acres에 안아가고 있습니다.
01:49탈수 증상
01:50탈수 증상
01:50탈수 증상
01:50탈수 증상
01:50탈수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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