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만남.
00:09좋다.
00:13뭔가 오늘은 하루가 되게 긴 것 같으면서도
00:17지금 11시 반 돼가는 건 좀 짧은 것 같기도 하고.
00:21우열, 유경이 같이 안잔 있네.
00:23뭔가 아쉬워요.
00:26나이나 맞춰볼까요?
00:28좋아요.
00:29남자 중에 제일 어려보이는 그 정도?
00:32그 정도는 약간 덜 상처를 받지 않을까요?
00:35재밌을 것 같아요.
00:37저는 제일 어릴 것 같아요.
00:40저요?
00:40네.
00:48뭐예요?
00:49처음에 들어왔을 때는 그렇게 생각 안 했는데
00:53뭔가 이제
00:54엄청 웃는 표정이 그냥 어린 바이브가 나는 느낌?
00:58영한 느낌이 나는.
01:00그쵸? 웃었을 때 약간 가만히 있으면 조금 약간
01:02어떻게 보면 약간 차가워 보이는데
01:05웃으면 되게 어려보여서
01:06제일 어릴 것 같아요.
01:20맞아요.
01:21문자메시지 시간이 왔네요.
01:22문자메시지 시간이 왔네요.
01:22울게 왔어.
01:23울게 왔어.
01:49울게 왔어.
01:52지금부터 예측자들은 하트 시그널을 단서로
01:55여섯 명의 러브라인을 예측해주세요.
01:58되게 어렵다.
02:00나도.
02:00드디어 첫 번째 예측 문제가 나왔습니다.
02:033단 말이라 그렇게 떨리는데요.
02:05연주자들은 한 달 동안 매일 밤 마음이 끌리는 단 한 명의 이성에게 문자를 보내게 됩니다.
02:11이 문자는 상대방에게 닉네임으로 전송이 됩니다.
02:14닉네임.
02:15공개일 전까지 닉네임을 밝힐 수 없다.
02:18닉네임 하나가 계속 정해져 있는 거고.
02:20정해지긴 하는 거고.
02:22근데 그 닉네임은 서로 아무도 모르고.
02:23그게 누군지는 모르죠.
02:24아 설레.
02:25그렇죠.
02:26오늘 문제 반차전.
02:28가장 쉬운 사람부터 얘기해볼까요?
02:30제일 쉬운 사람 김서원부터 가야 되지 않나요?
02:32김서원은 뭐.
02:34김서원은 강유경이겠죠?
02:36아 이거는 뭐.
02:38정답 안 보여주셔도 돼요.
02:40그리고 강유경 씨가 한 김에 강유경 씨는 박우열 씨로.
02:44박우열이죠.
02:44같이 고생했으니까 보냈을 것 같아.
02:47저는 규리 씨를 서원 씨로 그었거든요.
02:51말을 계속 던지시기도 하고.
02:53동의합니다.
02:54오늘 스파게티를 막 먹는 걸 보고도.
02:57약간 긁혀서 질투 나서.
02:59한번 돌진해 볼 것 같아요.
03:02규리 님이.
03:03아 규리가 우열인가?
03:05마음을 따뜻하게 받아준 우열인가?
03:07그러니까 마음이 상처를 받고.
03:09그러네.
03:10어쨌든 내일 가자고도 말해줬고.
03:12내가 옆방향인데 태워준다고 그러잖아.
03:14맞아요 맞아요.
03:15그거에 움직인 거는 우리 규리일 수 있네.
03:17그러네.
03:17서원한테 긁히고 우열한테 좀.
03:20따뜻함을 받았잖아요.
03:22규리가 우열이야.
03:24성민.
03:25성민 씨 유경이죠.
03:27성민 유경이에요?
03:28왜 유경이 아니에요?
03:29도와주러 갔잖아.
03:31부엌에서 불에게 등 돌렸잖아.
03:33내가 마음에 있는 사람에게 등을 돌릴 순 없잖아.
03:35인정.
03:36맞습니다.
03:38맞습니다.
03:39인정맨.
03:39그리고 민주.
03:41김민주.
03:42성민이죠.
03:42저도 선미님.
03:43성민은 전체적으로 대화가 다 매끄러웠어요.
03:47박우혈밖에 안 남았습니다.
03:48박우혈.
03:48아 우열을 못 거리겠네 이거.
03:51박우혈 씨 저는 강유경 갑니다.
03:53저도 유경이.
03:54유경.
03:55아 유경.
03:56유경 뭘표?
03:57저는 귤이요.
03:58강유경 뭘표냐 귤이냐.
04:00왜냐하면 처음에 생각을 해봐야 돼요.
04:02처음에 유일하게 귀빨졌던 사람이 귤인 딤인데.
04:06근데 그러면 고기를 구웠을 때 한 조각이라도 좀 맛보게 해 주던지.
04:11했어야 됐죠.
04:12근데 그러기에는 요리를 지금 너무 처음에 보고 있어갖고.
04:16딴 생각 하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04:18생고기 막 가위로 자르고 있고.
04:20같이 가자 그랬잖아요.
04:22아니 근데 나는 요리할 때 그렇게 귤이한테 관심을 가기보다는.
04:25답답해하고 힘들어하는 유경 씨를 좀 많이 봤거든요.
04:29근데 마지막에 술 먹을 때.
04:31그러니까.
04:31계속 유경 님을 쳐다보고 웃고 있긴 했어요.
04:33왜 옆에 앉았을 때 계속 이렇게 웃어보면서 이렇게 웃고.
04:37둘이 딱 붙어 있긴 했어.
04:38그리고 확률상 항상 첫날은 한 명이 몰표를 받았어.
04:43그럼 유경아 그랬던 것 같다.
04:45너 갔다 갔다 한다.
04:48비닐기네.
04:49귤이 유경 너무 어렵다.
04:51우열.
04:52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귤이지만.
04:55그치.
04:56오늘 정말 힘들었다 너.
04:58우열은 귤이 같습니다.
05:00살짝 우리 상민 선배님 때문에 설득을 당할 뻔 했거든요.
05:03남자들이 득실득실 유경 님한테 들이대고 있는 상황에.
05:07거기에 끼려고 하는 성격이 아직은 아닐 것 같은 거예요.
05:11그 정도로 호감이 크게 생기지는 않았을 것 같다 아직은.
05:16저러니까 또 유경 씨 같아요.
05:18로이 씨가 저러니까.
05:19원래 저는 귤이 했거든요.
05:21귤이로?
05:22유경은 호감이긴 한데 아직 막 자기를 막.
05:26긴장하게 하진 않는?
05:27근데 저 팔랑귀 로이 씨가 마지막에 확신을 하면 그 사람은 반대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05:33아까부터 그랬어.
05:34지금 나 유경일 것 같아요.
05:35그래도 그냥 로이 씨 얘기 뭐 들어주죠 뭐.
05:38그래요.
05:38알겠습니다.
05:39자 오늘 프로그램 내용을 떠나서 로이 킴이 똥손인가.
05:44그렇죠 그렇죠 그렇죠.
05:44금손인가를 판단하는 날로 정합시다.
05:46일화 때 정해지는 거예요.
05:47로이 킴의 새로운 입성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인지.
05:51그걸 판결하는 걸로 합시다.
05:53자 우열 귤이 갑니다.
05:58하트 시즌 5는 닉네임으로 밝혀집니다.
06:02오케이 오케이 오케이 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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