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 너무 재밌어.
00:02애들 4명이야.
00:04근데 엄마들 방이랑 애들 방이랑 따로래.
00:07애들 애들끼리 놀고.
00:08벌써부터 눈빛지?
00:10우리는 여기 안녕.
00:13바이바이.
00:14안녕.
00:15갈 생각이 없어.
00:17못 들어가나 보다.
00:19누나 일로 와봐.
00:21유라 여기 다미도 봐봐.
00:23다미도 가잖아.
00:25저쪽으로 가.
00:27다미랑 저쪽은 아니야?
00:29근데 바로 옆에지 않아요?
00:30옆방에 있는 곳이 왔거든요.
00:32저기 보면 5살짜리도 괜찮거든요.
00:37엄마 여기 있을게.
00:38여기서 놀게.
00:39응응.
00:40왜?
00:41여기 있잖아.
00:42여기 있잖아.
00:43아이 여기 여기 있어.
00:45아이 여기 여기 있어.
00:485살도 가는데.
00:50아이고.
00:51가서 재밌게 놀아보면 좋은데.
00:53유라 여기서 놀고.
00:54엄마 여기 있을 건데.
00:56그러면 내가 좀 봐보자.
00:57상황 좀 봐줄게.
00:58선생님 가면 나한테 마요.
01:02당연히.
01:03응.
01:04이런 데 가면 엄청 좋아하는데.
01:08키가 이런 데도.
01:10그때도 시야에 보이는 곳에 앉아 있거나.
01:14시야에 또 앉아 있어야 돼.
01:17네.
01:18야.
01:19야.
01:20얘들아 이것도 있는데?
01:24뭐지?
01:25우유이야 이거?
01:26응.
01:27먹긴 했는데.
01:28응.
01:29시켜야 되지 않아?
01:30애들 뭐 마실 거 하나.
01:31엄마 안녕.
01:33엄마 안녕.
01:37무서워.
01:40좀 심하네.
01:41어머 웬일이야.
01:44엄마 내 가방 엄마가 가지고 있어?
01:47엄마 화장실.
01:49엄마 근데.
01:53엄마.
01:54어떡해.
01:55가도 돼?
01:57어머.
01:58어떡해.
01:59엄마 목소리 들리는데도 그러네.
02:03그럼 어디 안 갈 텐데 엄마가.
02:05어떡해.
02:06내가 저 정도까지 실례를 안 주나?
02:08막 이런 생각으로.
02:09응.
02:10약간.
02:11그런 경험이 있어 다?
02:14안 떨어져가지고 힘들거나.
02:16난 근데 그런 거에 대해서 고민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02:20너네 따로 재워?
02:22나도 그러니까 분리수면은 막 그렇게 빨리 하고 싶고.
02:27나도 그거는 같이 잘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많이 없으니까.
02:30같이 자는구나 지금도.
02:32그럼 집 앞에 혼자 슈퍼는 갔다 와?
02:35그거 힘들어.
02:36그래서 내가 엄마가 그럼 투명 문에서 밖에서 보이는데 있을 테니까 계산하고 와라 힘들어.
02:41저 3이면 분리수면을 했어야 되는 나이인가요? 언제쯤에?
02:45물론 나이가 딱 두 분 모자르듯이 정해져 있지는 않아요.
02:49그런데 보통은 연습을 좀 시키죠.
02:51왜냐하면 신체 성장이 빠른 아이들은요.
02:544학년 5학년이면 생리를 시작해요.
02:57맞아요.
02:58그러면 부모랑 방을 같이 쓰는 게 조금 적절하지 않거든요.
03:02더군다나 아빠랑 같이 쓰는데.
03:04그래서 아이한테 그때부터 연습을 시킨단 말이에요.
03:08왜냐하면 분리수면이 하루아침 오늘부터 하자 그러면 오늘 딱 되지 않거든요.
03:12그리고 아이들이 두 돌이 되기 전에는 눈앞에 없으면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거라고 생각해요.
03:22그래서 엄마가 큰 거 볼일 보러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03:26그래서 냄새 날까 봐 엄마가 문을 닫았어요.
03:28엄마 엄마 그러면 애들이 엄마 여기 있어 이렇게 목소리만 들려줘도
03:32두 돌 전 아이들은 엄마는 없는 거예요.
03:36그래서 불안해하는 경우도 많아요.
03:39그런데 보통 발달 과정을 거치면서 두 돌이 넘으면 이게 가능하단 말이에요.
03:44그럼 지금 두 돌 수준인가요?
03:46약간 그런 면이거든요.
03:48그 면은.
03:49약간 그런 면이거든요.
03:50그 면은.
03:51얘 모든 면이 두 돌 수준이라는 게 아니라
03:54그런 면에서는 아직 그 정도로 불안해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04:00왜냐하면 엄마랑 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벽 하나를 두고
04:05벽도 두꺼운 벽도 아닐 텐데 거기에 두고 엄마 목소리가 들림에도 불구하고
04:10불안해하고 이런 양상을 봤을 때
04:12아 조금 다른 각도에서 좀 생각해 봐야 되는 면들이 있네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04:18네.
04:19네.
04:20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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