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탈 스타벅스 움직임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00:04스타벅스 로고를 지우는 인증 릴레이가 나오고 있고
00:07한 프라야구 선수는 스타벅스에서 경기장 보는 장면을 SNS에 올렸다가
00:12문매를 막고 사과를 했습니다.
00:15장진우 기자입니다.
00:18고무장갑을 끼고 스펀지에 아세톤을 묻혀 텀블러 표면을 문지릅니다.
00:23스타벅스 로고를 지워보도록 하겠습니다.
00:26빠르게 계속 문지르자 초록색 스타벅스 로고가 서서히 지워지더니
00:32마침내 감쪽같이 사라집니다.
00:35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00:39스타벅스 로고 지우기 영상입니다.
00:42로고를 깔끔하게 지우는 데 필요한 재료와 가격 정보까지 공유하는 글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00:49스타벅스가 여론의 질타를 받으면서
00:51시민들도 로고가 들어간 제품을 쓰기가 부담스럽다는 반응입니다.
00:56스타벅스 쓴다만 해도 이 시국에 이런 얘기가 나오기도 하고
01:02가서 한번 사서 지워보려고요.
01:04그리고 실제로 저희가 받은 게 좀 있어서
01:07어제도 쓸까 했는데 이거 쓰지 말아야지 이거 어떻게 처분해야 되나
01:11보낸 기능이 있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01:14체육관에 들고 가기가 부담스러워
01:16일반 물병을 챙겨가야 했다는 사연도 올라옵니다.
01:20온라인상에서 스포츠 선수 등 유명인의 스타벅스 이용을 지적하고 비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01:27프로야구 KT 위즈 소속 안현미 선수는
01:30홈구장 외경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문매를 맞았습니다.
01:35사진을 올리자마자 사진을 찍은 곳이 경기장 근처 스타벅스 매장이라며
01:40항의가 쏟아졌던 겁니다.
01:42결국 안 선수가 직접 메시지를 보내
01:45생각이 짧았다며 작은 소리도 나지 않게 조심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01:50스타벅스 사용에 대한 사회적 압박이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01:55채널A 뉴스 장진우입니다.
02:11스타벅스 사용에 대한 사회적 압박이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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