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이기도 했는데요. 포커스 나이트, 오늘은 박원석, 정옥임 전직 의원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먼저 저희가 평택을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오늘 후보 5명이 첫 토론회를 열었는데 어떤 장면이 화제가 됐는지 그 장면부터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 조국 /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 : 매일 하는 것입니까? (네, 매일.) 매일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 : 본회의, 상임위원회가 계속 매일매일 열리거든요. 그 경우 여기서 평택과 서울 왔다 갔다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유의동 / 국민의힘 평택을 후보 : 제가 지난 10년간 매일 출퇴근 했습니다. 그게 예산 문제로 새벽 3시, 4시에 끝나도 집에 내려와서 자고 옷 갈아입고 아침에 다시 올라갔습니다.]
평택을, 재선거 지역인데 워낙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지역이어서 오늘 첫 TV토론회도 역시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것 같은데. 앞으로 평택에서 매일 출퇴근할 수 있느냐 물었는데 조국 후보만 엑스를 들었네요. 이건 어떻게 보셨나요?
[박원석]
글쎄요, 조국 후보가 지나치게 솔직하신 걸 수도 있고 아니면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신 거 아닌가 싶은데. 경우에 따라서 못 올 수도 있겠죠. 국회가 막 새벽까지 법안이나 예산심의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건 예외적인 경우인 거고 일단 저 질문의 의도가 분명하기 때문에. 그리고 본인도 어쨌든 평택에 살러 가겠다고 전세집까지 얻어서 가신 거 아닙니까? 그러면 매일 출근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게 저 토론회에서 저 질문의 취지에 저는 맞는 정답이라고 봐요. 다른 후보들도 예외적으로 못 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죠. 다른 후보들도 다 그런 의도를 알기 때문에 매일 출근하겠다고 답을 했는데. 글쎄요, 본인만 차별화를 기한 걸까요? 어쨌든 선뜻 이해는 잘 안 갑니다.
사실 평택에서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정옥임]
경기도에 지역구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2225014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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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 정옥임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이기도 했는데요. 포커스 나이트, 오늘은 박원석, 정옥임 전직 의원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먼저 저희가 평택을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오늘 후보 5명이 첫 토론회를 열었는데 어떤 장면이 화제가 됐는지 그 장면부터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 조국 /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 : 매일 하는 것입니까? (네, 매일.) 매일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조국 / 조국혁신당 평택을 후보 : 본회의, 상임위원회가 계속 매일매일 열리거든요. 그 경우 여기서 평택과 서울 왔다 갔다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유의동 / 국민의힘 평택을 후보 : 제가 지난 10년간 매일 출퇴근 했습니다. 그게 예산 문제로 새벽 3시, 4시에 끝나도 집에 내려와서 자고 옷 갈아입고 아침에 다시 올라갔습니다.]
평택을, 재선거 지역인데 워낙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지역이어서 오늘 첫 TV토론회도 역시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것 같은데. 앞으로 평택에서 매일 출퇴근할 수 있느냐 물었는데 조국 후보만 엑스를 들었네요. 이건 어떻게 보셨나요?
[박원석]
글쎄요, 조국 후보가 지나치게 솔직하신 걸 수도 있고 아니면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신 거 아닌가 싶은데. 경우에 따라서 못 올 수도 있겠죠. 국회가 막 새벽까지 법안이나 예산심의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데 그런 건 예외적인 경우인 거고 일단 저 질문의 의도가 분명하기 때문에. 그리고 본인도 어쨌든 평택에 살러 가겠다고 전세집까지 얻어서 가신 거 아닙니까? 그러면 매일 출근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게 저 토론회에서 저 질문의 취지에 저는 맞는 정답이라고 봐요. 다른 후보들도 예외적으로 못 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는 거죠. 다른 후보들도 다 그런 의도를 알기 때문에 매일 출근하겠다고 답을 했는데. 글쎄요, 본인만 차별화를 기한 걸까요? 어쨌든 선뜻 이해는 잘 안 갑니다.
사실 평택에서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정옥임]
경기도에 지역구 ...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22225014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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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63지방선거가 12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4공식 선거운동 이틀째이기도 했는데요.
00:07포커스나이트, 오늘은 박원석, 정옥임 전직 의원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00:12어서 오십시오.
00:13오랜만에 오셨습니다.
00:16자, 먼저 저희가 평택을로 한번 가보겠습니다.
00:23오늘 후보 5명이 첫 토론회를 열었었는데
00:26어떤 장면이 화제가 됐는지 그 장면부터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35당선되면 매일 평택에서 출근하겠다, O.
00:39아니다, 상황에 따라 달리하겠다, X.
00:42A를 하겠습니까?
00:43네, 네.
00:44매일은 어려울 것 같아요.
00:46본회의 상임위원회가 계속 매일매일 열리거든요.
00:49그 경우 여기서 평택과 서울 왔다 갔다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00:54제가 지난 10년간 매일 출퇴근했습니다.
00:57그게 예산 문제로 새벽 3시, 4시에 끝나도 집에 내려와서 자고 옷 갈아입고 아침에 다시 올라갔습니다.
01:10평택을 재선거 지역인데 워낙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는 지역이어서
01:15오늘 첫 TV토론회도 역시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것 같은데
01:20앞으로 평택에서 매일 출퇴근할 수 있느냐 물었는데
01:23조국 후보만 X를 들었나요?
01:26이건 어떻게 보셨나요?
01:28글쎄요.
01:29조국 후보가 지나치게 솔직하신 걸 수도 있고
01:32아니면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신 거 아닌가 싶은데
01:36경우에 따라서 못 올 수도 있겠죠.
01:38국회가 막 새벽까지 법안이나 예산 심의가 이어지는 경우들도 있거든요.
01:44그런데 그런 건 예외적인 경우인 거고
01:47일단 저 질문의 의도가 분명하기 때문에
01:50그리고 본인도 어쨌든 평택에 살러 가겠다고 전세집까지 얻어가지고 가신 거 아닙니까?
01:56그러면 매일 출근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게
01:59저 토론회에서 저 질문의 취지에 저는 맞는 정답이라고 봐요.
02:03다른 후보들도 예외적으로 못 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02:07그건 어쩔 수 없는 거죠.
02:09다른 후보들도 다 그런 의도를 알기 때문에
02:11매일 출근하겠다고 답을 했는데
02:15글쎄요. 본인만 좀 차별화를 기한 걸까요?
02:19어쨌든 뭐 선뜻 이해는 잘 안 갑니다.
02:21사실 평택에서 매일 서울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있잖아요.
02:25그럼요.
02:26저도 경기도의 지역구 두신 분들이요.
02:29출퇴근하시는 거 저는 아예 출퇴근하는 걸로 알고 있었어요.
02:33제가 아는 안성의 지역구를 두신 과거에
02:37국회의원도 꼭 출퇴근을 하거든요.
02:39근데 경기도 평택인데 서울에 그러니까 집을 한 채 두고
02:44왔다 갔다 하겠다라는 것인지
02:46참 여러 가지 상상을 하게 만드는 대목인데요.
02:49애초에 왜 평택에 출마하겠다면서 단기 임대
02:53단기 임차 했다 그래갖고 또 굉장히 논란이 돼가지고
02:56그다음에 1년짜리로 임대차 계약을 다시 맺었느니
03:00그러면서 얘기가 나오지 않았습니까?
03:03조구 후보의 경우에 그러면서 또 매일 또는 영구히 평택에
03:10살 수는 없다라는 취지로 얘기를 하니까
03:14제가 이거는 좀 엉뚱한 생각인지 모르는데
03:16이재명 대통령이 왜 장기 보유 특별공제 이거 이제 없애겠다 그랬잖아요.
03:23그래봤자 서울에 좋은 곳에 집 가지고 있는 사람은 절대 안 팔겠다라는 생각마저
03:28비약하는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들면서
03:32또 한편으로는 상임위가 있을 때는 왔다 갔다 해야 된다라고 말하는 거 보니까
03:37본인은 아예 당선된다라는 걸 전제로 얘기하는 건가?
03:42그런 생각마저 듭니다.
03:43그렇게 들릴 수도 있었겠네요.
03:45그리고 민주당 김용남 후보의 발언도 지금 논란인데
03:49조국 후보가 한때 오른쪽 눈이 멍이 들었었는데
03:52그게 파란색이 부러워서 멍이 들었다라는 취지로 말을 해서
03:57당내에서도 이거 자제해야 되는 것 아니냐 그런 얘기가 나왔었어요.
04:00부적절한 얘기죠.
04:02어쨌든 조국 후보가 어떤 경위로 다치게 됐는지는 모르지만
04:06다쳤지 않습니까?
04:09그걸 가지고 저런 식으로 파란색이 부러워서
04:12자기 얼굴을 시퍼렇게 만들었다라는 거는
04:15유세과정에서 유리문에 부딪혔다고 그러더라고요.
04:17사실과도 거리가 멀뿐더러 일종의 조롱인데요.
04:22저런 식의 조롱은 저는 안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04:25지금 조국 후보하고 김용남 후보 간에
04:28여러 가지 감정적인 그런 충돌도 좀 있고
04:32그러다 보면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서
04:36기분이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만
04:39선거 기분으로 하는 거 아니잖아요.
04:42저는 기분이 태도가 되면 안 된다는 말이 있듯이
04:45공직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상대 후보의
04:50그런 어떤 불운한 일을 저런 식으로 조롱의 소재로 사용하는 건 부적절하고
04:54그 부적절함을 느꼈기 때문에 중앙당에서도
04:57그런 표현을 자제하는 게 좋겠다고 얘기한 거 아니겠습니까?
05:01김용남 의원이 원래 저런 성격의 소유자는 아니에요.
05:06그런데 선거를 하다 보니까 본인도 모르게
05:09조금 감정적이 된 것 같은데
05:12조금은 좀 진정을 할 필요가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05:17두 후보가 지금 민주 진영 적자 경쟁을 벌이고도 있는데
05:22유시민 작가가 이랬습니다.
05:24조국 후보가 당선되는 게 낫다.
05:26김용남 후보는 저쪽 사람이다 라고 했는데
05:29이 얘기는 어떻게 되겠어요?
05:32글쎄요.
05:32유시민 작가의 영향력이 얼마나 되는지는 제가 잘 모르겠는데요.
05:38지금 유시민 작가의 일방적인 조국 후보 지지가
05:44도움이 될지 아니면 역풍이 될지 잘 모르겠어요.
05:48왜냐하면 김용남 후보를 후보로 공천한 것 자체에 대해서
05:54괴기스럽다는 표현까지 쓰지 않았습니까?
05:57그런데 지금 김용남 후보는 누가 뭐래도 전략 공천으로서 명픽이다.
06:03심지어는 유이재명이다 이런 말이 나오는데
06:06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을 지금 돌려가게 하는 건가?
06:10이런 생각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 같거든요.
06:13그래서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지금 조국 후보가 굉장히 조급한 건가?
06:17보통 유시민 작가가 저런 선거에 결정적인 순간에 나와서 누구를 지지하거나
06:23그런 거에 굉장히 노련한 사람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는데
06:30너무 급해가지고 미리 나온 건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 같거든요.
06:36그래서 제가 볼 때는 결정적으로 유시민 작가의 저런 조국 지지 선언이나 다름없지 않습니까?
06:43저런 언행이 도움이 확실히 된다라고 장담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06:49네. 그래서 평택 시민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할까도 궁금한데
06:54이 두 후보가 단일화 때문에 지금 상당히 경쟁을 하는 것 같기도 하고
06:58그런데 김용남 후보는 절대 단일화는 없다라고 하는데
07:02당에서는 지금 면밀하게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그랬단 말이에요.
07:07결국에는 어떻게 해야 될 거라고 보세요?
07:10민주당에서 얘기하는 건 좀 원론적인 언급인 것 같습니다.
07:12아직까지는 단일화의 객관적 필요성 같은 게 여론조사 수치로 그렇게 나오고 있지는 않아요.
07:19이를테면 유희동 후보나 혹은 황교안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굉장히 위협적이다라고 한다면
07:26이게 민주당 계열의 혹은 범여권의 후보 단일화해야 되는 거 아니냐
07:32이런 요구들이 나올 텐데 지금 나온 여론조사들의 추이를 보면
07:36미세하기는 하지만 김용남 조국 후보가 앞서 있거든요.
07:41때문에 단일화 압박을 크게 받는 것 같지는 않아요.
07:44다만 만에 하나 그런 경우가 생긴다면
07:46특히 유희동 후보, 황교안 후보 간에 단일화 가능성이 있지 않습니까?
07:52오늘 두 분 다 5를 들었습니다.
07:53네. 그 단일화가 이루어져서 지지율의 변화나 이런 게 발생할 경우에는
07:58그런 단일화 압박이 생길 수가 있어요.
08:01그에 대해서 언론적인 답변을 한 게 아닌가 싶은데
08:04김용남 후보 생각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08:07설령 그런 상황이 와서 당에서 단일화를 요구하더라도
08:11이게 이제 서로 다른 정당의 후보로 나온 거고
08:14정당을 달리한다는 건 목적을 달리한다는 거기 때문에
08:17본인은 끝까지 완주하겠다 이런 의지를 표했고
08:20저는 후보로서는 그 또한 굉장히 원론적이고
08:23또 후보가 할 수 있는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08:27막상 그 상황이 됐을 때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08:30그러나 지금 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간에 여러 가지 신경전 이런 걸로 미루어 봤을 때
08:37단일화 성사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는 않습니다.
08:41저는 오늘 김재현 후보가 어떤 입장일까를 굉장히 주목해 봤는데
08:45김재현 후보도 좀 부정적이라고 엑스피러를 들었어요.
08:49사실은 김용남 조국 두 후보 간의 단일화는 좀 어려워 보이지만
08:54두 후보가 다 김재현 후보를 상대로 단일화를 추진할 가능성
08:58그리고 그게 선거의 선거 막판에 변수가 될 가능성은 있었거든요.
09:04그런데 김재현 후보가 저렇게 부정적인 의사를 밝혔다면
09:07그 또한 좀 어려워진 거 아닌가 그렇게 보입니다.
09:09그러니까 김용남 후보랑 조국 후보 간의 격차가 유의미하게 크게 벌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09:16김재현 후보의 2, 3% 요즘 계속 나오는 그런 여론조사라도
09:20어느 정도 큰 영향이 있기 때문에 그걸 또 변수로 지금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09:25자 평택을만큼이나 지금 정치권에서 이목을 계속 끄는 지역이죠.
09:31부산 북갑인데 오늘 박민식 후보 지원 유세 중에 나온
09:36신동욱 최고위원의 발언 때문에 또 눈길을 끌었습니다.
09:40화면 보시겠습니다.
09:48우리 친구입니다. 친구.
09:50우리 대학 동창이고
09:55하정우 화이팅이 신동욱입니다.
09:58하정우 화이팅이 신동욱입니다.
09:59서로서로 저녁의 경쟁을 해서 좋은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0:08하정우 화이팅 목소리가 나왔는데 빨간 옷을 입은 신동욱 최고위원의 입에서 나왔습니다.
10:15이거는 실수입니까?
10:19저는 보기에 따라서는 경쟁 후보고 상대 후보지만
10:23화이팅에서 페어플레이 하자라는 어떤 취지로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10:29그런 경우 있거든요.
10:30화이팅 하시자고 저도 선거를 치러봤고
10:32유세 중에 상대 후보 만나면
10:34뭐 그렇게 냉담하게 지나치거나
10:36어떤 뭐 그런 긴장된
10:38그런 관계를 드러내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10:42서로 덕담하고 열심히 하시라고
10:43체력은 괜찮냐고
10:44뭐 이러고 지나가는 거죠.
10:46그런 차원으로 볼 수도 있어요.
10:47그런데 지금 부산 북부가 워낙에 복잡하지 않습니까?
10:51더군다나 전직 대표였던 한동훈 후보가 나와 있고
10:54박민식 후보는 당내에 단일화 압박이나
10:57이런 거에 맞서서 일종의 시위성 삭발까지 한 상황이에요.
11:03절대 단일화하지 않겠다.
11:04이런 의지를 밝히고 있고 한동훈 후보 쪽에서는 신동욱 후보의 저런 행위가
11:10그동안에 친한계 의원들에 대해서 해당 행위라고 당해서 여러 가지 경고를 했는데
11:15상대 후보 파이팅을 해치는 신동훈 후보가 오히려 해당 행위를 하고 있는 거 아니냐.
11:20또 이렇게 비판을 하고 있어요.
11:22그러니까 결국 박민식 후보, 한동훈 후보 간의 신경전이
11:25이게 선거 종반으로 가면서 더 첨예하게 지금 드러나고 있는 게 아닌가 싶고요.
11:31저는 오히려 저 장면에서 더 이상했던 게
11:33신동욱 후보가 서울 서초구 지역구 의원이잖아요.
11:38그런데 오세훈 시장 선거를 저렇게 지원하는 장면을 근래에 본 적이 없습니다.
11:43서울시당 위원장인 배현진 의원도 그 점을 비판하던데
11:47물론 신동욱 의원이 앵커 출신이어서 널리 얼굴이 알려져 있고
11:51아까 친구라고 표현하듯이 부산시장 선거가 신경 쓰여서
11:55당 지도부고 하니까 내려갈 수도 있는데
11:58서울시장 선거 지원은 왜 저렇게 열심히 안 하나
12:01이런 문제 제기가 나오지 않을까요?
12:04그러니까 배현진 의원 같은 경우는 하정우, 박민식 단일화를 하는 것 같았다.
12:10그런데 그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12:13그만큼 이제 날카로운 거예요.
12:15한동훈 후보와 박민식 후보 사이가.
12:19그런데 저게 사실은 그냥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12:23저 정도 덕담은 할 수 있지 않은가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12:28만약에 신동욱 의원이 무소속의 한동훈 후보를 만났을 때
12:35과연 한동훈 화이팅 할 수 있을까요?
12:37그렇기 때문에 그런데다가 국민의힘의 몇몇 의원이 한동훈 후보와
12:44저 북갑에서 치킨 좀 먹었다 해가지고 무슨 해당 행위, 징계, 이적 행위라는 말까지 나오지 않습니까?
12:52그러다 보니까는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는 거죠.
12:55그리고 아마 서울시장 선거를 열심히 하지 않는 이유는
13:00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후보가 장동혁계와는 절연하면서 독자적으로 선거운동하는 측면도 있으니까
13:10그래서 이제 아마 신동욱 후보는 친구인 박민식 후보를 응원하러 내려간 것 같은데요.
13:17저 화이팅은 두구두구 트집 잡힐, 빌미가 잡힐 소질을 스스로 자처했다.
13:23저는 흥미롭게도 신동욱 의원이 결정적인 순간에 저렇게 한 장면씩 나오더라고요.
13:30지금 이번에도 그랬지만 지난번 계엄할 때도 국회에 있어가지고
13:35저는 신동욱 의원은 그래도 언론인 출신이라
13:40이런 상황에서 계엄 해제 결의를 하러 들어왔구나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는데
13:45나중에 아니라고 해서 솔직히 굉장히 놀란 기억이 있습니다.
13:50정 의원님, 단일화는 어떻게 보세요?
13:53어제 박민식 후보는 직접 90대 노모까지 나와가지고 삭발식을 열었었는데
13:59단일화 안 될 것 같거든요.
14:02왜냐하면 지금 아까 신동욱 의원이 소위 당권파 아닙니까?
14:09그런데 지금 이해관계가 다른 것이 아마 단일화를 가장 원하는 사람들은
14:15지금 부산의 박형준 시장 후보, 그 다음에 부산의 지방선거를 지원하고 있는 지역구 의원들인 것 같아요.
14:24박수영 의원도 어제 한 마디 했었죠.
14:25그렇습니다. 박수영 의원은 친한계가 아닌 사람이에요.
14:29한동훈 전 대표를 굉장히 공격한 기억이 있거든요.
14:33그리고 중앙에서 당권파들은 아마 박민식 후보가 끝까지 버텨주기를 원하는 것 같아요.
14:41그러다 보니까 부지불식 간에 하정우 화이팅이 나온 거 아니야?
14:44이런 오해를 살만한 그런 분위기가 돼버린 거 아닌가.
14:49그런데 이제 단일화를 안 하게 되더라도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담대하게 나가야 될 것 같고요.
14:563자 구도로 계속.
14:58네. 바닥 민심은 굉장히 무소속 후보에게 호의적인 것 같다라는 전언들이 많이 들려요.
15:06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안 하겠다 하는데
15:10본인이 안 하겠다 그래갖고 한동훈 측에서도 단일화 하자라고 한 사람은 없는데
15:16단일화 안 하겠다고 지금 삭발까지 한 상황이니까 안 하는 쪽으로 가는 것 같아요.
15:22네. 박 의원님은 어떻게 보셨어요?
15:25단일화 어렵겠죠.
15:27박민식 후보도 그렇고 또 장동혁 대표도 그렇고
15:30단일화에 대해서 굉장히 부정적인 입장을 갖고 있기 때문에
15:34성사되기 어렵다고 보고요.
15:37다만 이제 두 후보가 합의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단일화 말고
15:42이를테면 민심 단일화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15:44결국 보수 후보가 둘 나와서
15:46표로 결정됩니다.
15:47네. 이대로라면 민주당의 승리를 안겨주는 결과가 나올 테니
15:51유권자들이 움직여서 어느 한쪽에 힘을 실어주게 되면
15:55그게 사실상 단일화 효과를 내지 않겠냐.
15:57특히 한동훈 후보 측에서는 지금 앞서고 있어서
15:59그런 기대를 하는 것 같아요.
16:03그에 반해서 박민식 후보는 본인이 저기에 토박이 출신이고
16:06재선 국회의원을 지냈기 때문에 그렇게 무너지지 않는다.
16:11이런 결기를 또 한편으로 어제 삭발을 하면서 보인 게 아닌가 싶어요.
16:16결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지금 짐작하기에는 좀 이릅니다.
16:21아직 한 주일 정도 여론조사 추이나 선거 흐름을 좀 봐야 되는데
16:26어쨌든 두 후보 간에는 보수 지지층의 표심을 놓고서
16:31상당히 예민한 긴장과 경쟁 관계에 들어간 게 아닌가 싶고요.
16:36앞으로도 오늘 화이팅과 같은 그런 신경전이 계속 일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42절대 양보할 수 없다는 두 후보의 모습 보셨고요.
16:46서울시장 선거로 가보겠습니다.
16:49오늘 서울시장 후보들의 신경전도 상당히 격화가 됐는데
16:52정원호 후보는 오늘 구의역 김군 10주기 추모 행사장을 찾았었고요.
16:58오세훈 후보는 재건축 관련해서 피해자, 피해 주민들 간담회에 참석을 했는데
17:04어쨌든 정원호 후보는 안전을 지금 상당히 강조하는 것 같고
17:08오세훈 후보는 부동산을 앞서서 공격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17:11네, 그렇습니다.
17:13지금 부동산, 서울 집값이 신상치가 않아요.
17:17그런데다가 전월세 구하기도 힘들고
17:19그러다 보면 집이 있으신 분도 어렵고
17:22또 집을 구하지 못해서 임차를 해야 되는 분들도 굉장히 어렵고
17:27서울시 시민들은 그런 문제와 굉장히 연루돼서 굉장히 예민하게 반응하거든요.
17:36그래서 그 부분을 공략하는 것 같아요.
17:38그리고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는 지금 소위 삼성역 GTX 철근 누락된 그런 부분뿐만이 아니라
17:50그 안전에 대해서 강조하면서 서울시정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다라고 부각시키고 싶은 것 같아요.
18:01토론은 안 하고 서로 그런 걸 가지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18:07그러니까 여기도 상당히 여론조사를 보면
18:10상당히 좀 다른 여론조사 결과들이 나오는데
18:13일단 KBS 조사 먼저 보면 정원호 후보하고 오세훈 후보가 격차가 11%포인트 차가 납니다.
18:22정원호 45, 오세훈 후보가 34, 이렇게 11%포인트 차가 나는 이런 조사 결과가 있는가 하면
18:30뉴스시스 조사에서는 41.7, 정원호, 그리고 오세훈 후보가 41.6, 0.1%포인트 차.
18:38아주 초접전인 결과가 나오는데 상당히 다른 결과들이 나오네요.
18:42그렇습니다.
18:43이게 여론조사가 매 여론조사마다 또 조사 방식이나 고여론조사의 어느 쪽 표집이
18:51어떤 성향의 유권자들 표집이 많이 되느냐에 따라서 상의한 결과들이 나오는데요.
18:57그래서 수치보다도 흐름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은데
18:59흐름은 처음 선거를 시작할 때보다 좀 좁혀진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건 사실입니다.
19:07오세훈 시장이 지지율이 크게 늘었다기 보다도 정원호 후보 지지율이 조금 줄어들었는데요.
19:15어떻게 보면 정원호 후보의 그동안의 캠페인이 좀 소극적인 게 원인이 아니었나 싶어요.
19:20그런데 정원호 후보가 도전자지 않습니까?
19:22서울시장 선거에서는.
19:24본인이 여당 후보로서 상당히 구조적 우위에 있는 선거 출발을 했다 하더라도
19:28좀 도전자다운 모습을 보였어야 했는데 조금은 뭔가 쟁점을 피하고
19:34어떻게 보면 본인과 관련된 논란이라든지 여러 가지 이슈들을 피해다닌다는 느낌을 줌으로 인해서
19:40지금 캠페인이 좀 정체되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19:43최근에 정원호 후보 측에서도 그런 흐름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느끼고
19:48조금 선거운동의 방식이나 기조를 전환하겠다.
19:52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 그래요.
19:53여기도 마찬가지로 다음 주 한 주 정도 여론조사 추이나 선거운동의 흐름이
19:59어떻게 전개되는지 좀 봐야 될 것 같습니다.
20:01그리고 앞서 정원호 후보의 안전, 또 오세훈 후보의 부동산
20:06각자 본인들이 자신 있고 본인들에게 유리한 이슈를 중심으로 선거운동을 하는 건데
20:11당연하죠.
20:13정원호 후보는 비단 이번에 삼성역 지하공사 구간에 콘크리트 문제뿐만이 아니라
20:19저분이 성동구청장을 하면서도 구정의 어쨌든 기조랄까요?
20:25이런 걸로 안전 문제를 굉장히 강조해왔다 그래요.
20:28그래서 본인이 자부하는 게 최근 한 몇 년간에 대형사고 없었고
20:32싱크홀도 없었고 이런 얘기들을 하더라고요.
20:35이게 마침 삼성역 철근 누락하고 맞물려서
20:39어쨌든 본인이 시장이 됐을 때 시정에 내세울 수 있는
20:44첫 번째 어떻게 보면 시정의 캐치프레이즈 같은 걸로
20:48안전 문제를 들고 나온 게 아닌가 싶습니다.
20:50사실 지방선거, 보궐선거까지 12일 남았는데
20:56사실 사전선거 생각하면 지금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거거든요.
21:00그런데 지금 TV토론이 바로 직전 전날
21:05사전투표 전날 밤에 이루어진단 말이죠.
21:07그런데 정원호 후보는 계속 안 한다는 입장인가요?
21:11아니요. 그거는 하는 거 아닙니까?
21:13저는 딱 한 번.
21:14네. 그 한 번 한다고 하더라고요.
21:16그러다 보니까 지금 정원호 시장 후보 같은 경우는
21:20토론을 두려워하는 후보로 이미 프레임화 되어버렸어요.
21:24그래서 사실은 그때 아마 토론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까는
21:31대충 우리가 짐작을 할 수가 있는데요.
21:34그래서 어떻게 보면 그 시청률이 높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21:38단 한 번만 토론을 하니까.
21:41그리고 지금 보면 정원호 후보 같은 경우도
21:44본인의 도덕성과 자질과 관련해서 여러 가지 문제가 제기됐는데요.
21:49시원하게 지금 소명이 된 거는 저는 없다라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하거든요.
21:54그리고 어찌 됐든 이 대통령의 지지율에 얹혀가는데
21:58지금 대통령 지지율만큼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22:02그리고 이게 여론조사가 전화 면접으로 하면 정원호 후보가 높은데
22:08ARS 무선 전화로 하게 되면 이거는 지금 거의 똑같이 나오는 상황이기 때문에
22:15붙어있다라고 보여지고 서울에서 특히 한강을 벨트를 중심으로
22:22그다음에 강남뿐만 아니라 한강 벨트가 더 확대됐잖아요.
22:26그것뿐만이 아니라 소위 그 지역이 아니라 하더라도
22:31이 부동산 문제는 제가 이미 언급했듯이 굉장히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22:35얼마만큼 그 예봉으로 소위 오세훈 시장이 파헤치느냐
22:41그건 아마 정원호의 실정이 아니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문제겠죠.
22:46그렇게 지금 될 것 같다라는 예상을 하게 됩니다.
22:49네, 이번 6.3 지방선거 핫플레이스 중에 하나로 새롭게 떠오르는 곳이 있습니다.
22:58전북 지역인데요.
23:00여기는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23:05그런데 이 전북도의회에서 무소속 김관영 후보와 마주치면서
23:09묘한 장면이 연출됐는데요.
23:11그 장면 한번 보시겠습니다.
23:15박지원 화이팅!
23:22이재명 일자라는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는 반드시
23:28이원택 전북지사 그리고 박지원 의원의 법
23:33박선되어야 된다.
23:43이걸 찍어야 돼요.
23:58김관영 후보랑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웃으면서 인사를 했지만
24:04상당히 분위기상으로만 보면 상당히 묘한 그런 장면이 됐는데
24:08두 사람이 한때 한솥밥을 먹은 적이 있었잖아요.
24:10그렇죠.
24:12그러니까 민주당에서뿐만이 아니고 과거에 거슬러 올라가면
24:15국민의당에서도 한솥밥을 먹었습니다.
24:172016년 총선에서 국민의당이 허남 돌풍을 일으킬 때
24:20당시에 김관영 의원도 국민의당 소속이었고
24:24박지원 의원께서도 국민의당 소속이었어요.
24:27인연이 깊죠.
24:30결국 전북지사선거에 김관영 지사가 무소속으로 출마해서
24:34지금 이원택 후보하고 굉장히 팽팽한 접전을 벌이게 된 배경은
24:39일종의 공천후유증이라고 볼 수 있겠죠.
24:42물론 김관영 지사의 돈봉투 논란은 번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24:45CCTV가 공개됐기 때문에 본인도 잘못을 인정하고
24:49저는 사법 처리를 받게 될 거라고 봐요.
24:52다만 그게 제명에 이를 정도의 문제였느냐.
24:55그렇게 신속하게.
24:56이 논란이 하나 있는 것 같고.
24:59이원택 후보에 대해서도 식사비 대납 논란이 있는데
25:01두 논란에 대해서 당 차원의 조치의 형평성 문제가 있다.
25:06이게 김관영 후보가 제기하고 있는 문제고
25:09무엇보다 전북 유권자들이 그런 김관영 후보의 주장에
25:13공감을 일정하게 하고 있다는 거예요.
25:15그게 지금 팽팽한 지지율로 나타나는 거라고 보거든요.
25:19정청래 대표로서는 상당히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죠.
25:23지방선거 전체적으로 좋은 스코어를 기록하더라도
25:26만약 전북에서 김관영 후보가 이기는 날이라도 오게 되면
25:31그게 정청래 대표의 공천 과정에서의 그런 조치들이 잘못됐다.
25:37이런 게 유권자들의 선택에 의해서 증명되는 것일 뿐만 아니라
25:40김관영 후보는 공공연이 본인이 당선이 되면
25:44정청래 연인 맞겠다.
25:46그리고 정청래 대표가 대표로 있는 한 민주당의 복당을 구갈하지 않겠다.
25:51이렇게까지 얘기를 하고 있어요.
25:53그래서 이게 일종의 반정청래 분위기, 반정청래 선거운동.
25:57이게 전개가 되고 있어서
25:59지방선거 끝나온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을 앞둔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26:05전북의 선거 결과가 상당히 신경 쓰일 수밖에 없다.
26:08이렇게 봅니다.
26:10김관영 후보가 그렇지 않아도 오늘도 상당히 노골적으로 이야기를 했는데
26:14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대 리스크다라는 이야기를 해서
26:18계속해서 이 명청 갈등 구도를 끌고 가는 것 같은.
26:22그게 본인에게 아마 유리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26:25그리고 실제로 정청래 대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의식하고 있고요.
26:31이번에 선거 중에서 전북지사 지방선거,
26:35그다음에 아까 보궐선거에서 평택 의뢰 누가 당선되느냐가
26:40정청래 대표의 연임과 직결되는 문제라는 거를
26:45정청래 대표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다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26:49그래서 아까 평택을 같은 경우도 당 지도부에서는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그러지
26:54김용남 후보하고 똑같이 얘기하지 않습니다.
26:57단일화 없다고 얘기하지 않거든요.
26:59그런 상황에서 또 송영길 후보가 본인 선거운동도 바쁜데
27:04굉장히 김용남 의원에게 응원 메시지를 또 보내는 그런 장면도 연출이 되고
27:10이번에 이제 박지원 의원이 이원태 후보를 지지하러 갔잖아요.
27:14그러면서 네가 잘하면 안 되지 뭐 이랬지만 제가 볼 때 아마 그건 제 상상 속의 소설 같은 얘기인데
27:22통화를 열심히 하라고 한 번 또 하지 않았을까 그런 상상을
27:28김관영 후보한테
27:29그렇습니다.
27:30그래서 지금 본인이 명청 갈등을 얘기하지만 실제로 지금 이것이 명청 갈등의 연속선상에 있다라고 보는
27:39민주당 사람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27:42심지어는 명청 갈등을 넘어서 민주당과 문주당으로 나누어졌다.
27:47뭐 이런 말까지 하고 있거든요.
27:49그러니까 민주당으로서 상당히 전북선거랑 평택을 선거가 상당히 중요해졌다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27:56박지원 의원도 김관영, 조국, 한동훈 이기면 민주당이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그렇게 진단을 하더라고요.
28:08글쎄요.
28:09뭐 한동훈 후보는 다른 진영의 인물이기 때문에 그런 얘기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8:15그런데 같은 진영 내에서 김관영 조국, 조국은 물론 당이 다릅니다.
28:21물론 김관영 후보도 이제는 민주당이 아닌 무소속이 됐지만
28:25결국 이 선거 공천 과정 혹은 선거를 앞두고 조국 혁신당하고는 통합 논의까지 갔었다가 그게 무상이 됐지 않습니까?
28:35그 과정이 잘 관리가 안 됐다는 것을 인정하는 말씀이기도 하죠.
28:40그래서 그분들이 다 당선돼서 돌아오면 현 지도부의 실패 이렇게 비춰질 요소가 있잖아요.
28:49그런 것을 박지원 의원께서 우려하는 게 아닌가 싶은데요.
28:53물론 선거 결과가 아직 안 나왔기 때문에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28:57박지원 의원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결과가 된다면
29:02아마도 정청래 대표는 상당한 이후 진로에 있어서 차질이 생기는 게 아닌가.
29:10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9:12박지원 의원께서 그런 점을 감안해서 민주당이 어려워진다.
29:16이런 표현을 한 게 아닌가 싶고 어찌됐건 간에 민주당 후보들이 이겨야 된다.
29:21여러 가지 사정들이나 속내들이 있긴 하지만 그 얘기인 것 같아요.
29:27그러나 선거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 거고
29:30또 선거 결과가 나온 이후에 민주당 같은 경우에
29:34전당대회 대진표가 어떻게 짜이는지에 따라서
29:37또 여러 가지 변수들이 생길 수가 있어서
29:40아직 어떤 결과를 놓고 속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29:45예 알겠습니다.
29:46자 이렇게 해서 오늘은 평택을 그리고 이제 북갑, 부산 북갑, 전북, 서울
29:52이렇게 네 지역 함께 살펴봤습니다.
29:55오늘 박원석, 정옥임, 전재격원 두 분과 함께 했습니다.
29:59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30:00감사합니다.
30:00감사합니다.
30:01감사합니다.
30:02감사합니다.
30:0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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