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얼마 전 방한한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경북 안동을 찾아 전통 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를 관람했는데요.
00:10세계인의 눈길을 사로잡은 우리 전통축제처럼 지역구유의 특색을 살린 관광상품을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00:17임형준 기자입니다.
00:21경북 안동 화해마을이 내려다 보이는 부용대와 맞은편 만송정숲을 이은 줄에서 붉은 비가 내립니다.
00:28낙동강을 환하게 수놓는 불꽃을 지켜보는 사람은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
00:35두 나라 정상이 함께 관람한 선유줄불놀이는 19세기 후반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안동의 전통 불꽃놀이입니다.
00:44안동에 이어 경남 하만에선 낙화놀이가 열립니다.
00:49조선시대의 국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데서 유래해 해마다 4월 초파일에 개최되는 전통행사입니다.
00:56불꽃이 흩날리는 모습이 마치 꽃이 떨어지는 듯하다고 해 낙화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01:04해마다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루는데 올해는 관람객 4천 명을 모집하는 사전예약이 1분 만에 마감될 정도로 전국적인 인기를 질감케 했습니다.
01:13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크게 늘어 다시 찾고 싶은 전통문화축제로 높은 반응과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01:27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선 이러한 전통행사들처럼 지역 고유의 특색을 살리는 게 중요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1:33우리만의 상품, 우리의 문화와 고유한 역사를 담고 있는 상품, 우리 자연과 생활 양식을 담고 있는 상품을 만들어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만든
01:45그런 것에 있습니다.
01:48관광산업 활성화가 고사위기에 처한 지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인 만큼 지방의 개성을 담은 차별화된 전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01:57YTN 이명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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