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미국이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죠.
00:06무주타바 이란 최고 지도자는 이 우라늄의 국외 반출은 안 된다며 미국과 입장차를 보였는데요.
00:12관련 내용 남성욱 숙명여대 석차 교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6어서오세요.
00:17안녕하세요.
00:18네, 뭐 전쟁이 매우 곧 끝날 것이다.
00:21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얘기는 하는데 이견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00:25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 잠시 듣고 오겠습니다.
00:30We will get it. We don't need it. We don't want it. We'll probably destroy it after we get it.
00:36But we're not going to let them have it.
00:38하ق 이란 برای غنیصازی بر مبنای موافقت نامه,
00:44برواقع NPT یا معاهده عدم اشاعه شناسایی شده.
00:48نیازی نیست که کسی دیگری, طرف دیگری این حق رو بخواد در مورد ایران شناسایی بکنه.
00:54این حق وجود داره.
00:58네, 현재 상황은 지금 이런 것 같습니다.
01:01미국은 우리가 가져오겠다.
01:02이란은 절대 못 준다.
01:04이게 평행선 아니겠습니까?
01:05그런데 전쟁이 어떻게 끝날까요?
01:07지난달 5월 7일 날 휴전이 돼서 지금 달포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01:13달이 바뀌었죠.
01:15곧 종전으로 가느라 그러는데 쟁점이 되는 문제가 두 가지입니다.
01:20첫 번째가 지금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농축우라늄.
01:24지금 60% 선이고요.
01:27440kg를 이란이 가지고 있는데
01:30이걸 농축을 80%로 올리면 11개 핵무기가 생산할 수가 있습니다.
01:36이게 전쟁의 종전에서 패전과 승전을 가르는 하나의 뭔가 시그널, 상징이 될 수 있습니다.
01:46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이 전쟁에서 이겼다고 하려면
01:49저 440kg의 물질을 하여튼 미국으로 갖고 와서 보관하든지 폐기하든지 한다.
01:56그러면 우리가 이겼다는 말을 하겠죠.
01:58그러나 반대로 이란 입장에서 그거는 또 패전을 의미하는 거기 때문에 용납할 수 없죠.
02:05그래서 지금 양측에서 좀 혼선인데
02:07영국 로이터통신은 모즈타바가 반출에 반대하고 있다는 얘기를 하는데
02:14한편으로 또 이란 알자지라 관영방송에서는 그렇지는 않다.
02:19그래서 양측이 약간 심리전을 좀 흘리고 있지 않냐.
02:23트럼프 대통령을 좀 혼동스럽게 하는 전략이라고 할까요?
02:27마치 반출할 것 같다고 하다가도 또 화면에 이 모즈타파는 여전히 반대한다는 함으로써
02:35결국은 양보를 더 받아내기 위해서 대언론 심리전을 전개하고 있다는 평가를 해볼 수가 있겠습니다.
02:42푸틴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게 우라늄에 어떻게 보면 러시아 반출 이렇게 제시했다는 말도 나왔었는데
02:49지금 양측에서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제3국 반출 얘기는 아예 나오지 않고 있어요?
02:54푸틴 대통령이 이제 베이징을 19, 20 방문했죠.
03:00푸틴 대통령은 이란 전쟁에 자꾸 숟가락을 얹고 싶어합니다.
03:03왜냐하면 미국을 설득하고 압박해서 결국은 5년째 지금 끌고 있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미국의 개입을 차단하기 위한 거죠.
03:14그래서 이제 이란 카드를 흔들고 440km를 모스코바로 가져가겠다라는데
03:20트럼프 대통령 기분 좋지 않죠.
03:23왜냐하면 이거는 우리가 가져와야지 승리의 선언을 할 수 있는 하나의 징표인데
03:29갑자기 이란과 가까운 척하는 러시아가 모스코바로 반출하겠다라고 훈수를 두는 데 대해서 이런 방구도 대응하지 않고
03:39당신들은 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종전하라고 지금 면박을 주고 있는데
03:45여전히 이 카드를 흔들고 있고
03:48베이징에서 시 주석과의 중러 정상회사에서도 이 문제를 꺼낸 것으로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03:55관련국들이 자꾸 중국 가서 시진핍 주석 만나는 거 트럼프 미국 대통령 보기에는 상당히 좀 신경질적인 반응도 나올 수 있을 것
04:03같은데
04:03지금 파키스탄 총리도 간다고 그러잖아요. 중국에.
04:07어떤 얘기를 좀 하게 될까요?
04:08이달 만에도 12명의 최고 지도자가 베이징을 받는다고 해서 저희가 문지방이 닳는다는 표현을 쓰는데
04:15정말 지난주부터 문지방이 닳도록 베이징에 국빈들이 도착을 하고 있는데
04:21저희가 알기로는 세계 외교의 중심은 뉴욕, 워싱턴이었는데
04:26이제 갑자기 베이징이 부상되고 있지 않느냐.
04:29손님이 더 많아졌어요.
04:31여러 가지 시 주석의 카드가 많아지는 거죠.
04:36결국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봤듯이 시 주석이 결코 밀리지 않는
04:42G2 국가의 위상 이미지를 보여주니까
04:44이란 전쟁에서 트럼프로 움직일 수 있는 인물은 시진핑 주석밖에 없다.
04:50이게 이제 결국은 파키스탄, 러시아 각국들이 생각하는 바이죠.
04:56그래서 결국은 이란 문제에 관해서는 중국이 나서야지 문제가 해결되는
05:02그런 공감대들이 반미 국가를 중심으로 연대가 이루어지는 것을 봅니다.
05:08남성학 교수님, 지금 시진핑 주석 마음속으로 들어가 본다면
05:12어떤 계산하고 있을까요?
05:14기분 좋죠.
05:16지난번에 9년 만에 방중한 트럼프 대통령의 코를
05:20납작하게 만들었다는 표현을 쓰면 너무 지나치지만
05:24내가 과거에 말하라고 리조트에 가서 훈수, 훈시를 들었던 경험에 비하면
05:31정말 톡톡히 대가 퍼졌죠.
05:33물론 9월 24일 날 다시 시 주석이 워싱턴을 방문하니까
05:38그때 가서 또 빚을 갚는 외교가 나올 수는 있지만
05:42지금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라는 중국의 대국 위상이
05:47정말 세계 각국에게 심어주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5:51이번 이란 사태에 또 하나의 키맨이 네타냐우 이스라엘 총리인데
05:55트럼프 대통령이랑 이번에 전쟁 협상안을 놓고 충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06:00균열이 좀 생기는 건가요?
06:01우리 네타냐우 총리 아저씨도 조금 목소리를 자제해야 되는데
06:05전쟁 종전으로 가는 걸림돌 중에 하나가 우리 네타냐우 총리거든요.
06:13제가 우리라는 표현을 쓴 것은 우리 편이라는 뜻보다도
06:16전쟁의 아주 핵심 당사자라는 의미입니다.
06:20사실은 지금 사드 요경 미사일 미국이 50%를 사용할 정도로
06:26무기가 많이 소진됐거든요.
06:28트럼프 대통령이 전쟁을 계속하기에도 좀 어려운 점이 많은데
06:34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빨리 이거를 종전으로 가서
06:37발목을 잡힌 걸 풀어놔야 되는데
06:40재판을 받아야 되는 네타냐우 총리는
06:44하여튼 끝장을 보려고 계속 워싱턴을 붙들고 늘어지는데
06:49사실은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이스라엘도 이 정도 했으면 됐지 않느냐.
06:56여러 가지 지금 레바논 국경에 여러 가지 시설을 건설하고
07:01난민들을 추방하는 조치는 이스라엘의 국제정치적인 이미지가
07:07좀 나빠지고 있는 차원에서 이제는 이스라엘도 조금 자세 전환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07:14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우 총리가 전화로 싸웠다.
07:17네타냐우 총리가 격분했다.
07:19이런 보도가 나왔고 기자들이 어떻게 된 거냐 물어보니까
07:23트럼프 대통령이 그가 무엇이라고 말했건
07:26결국엔 내 뜻에 따르게 돼 있다.
07:28이렇게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였다고 하거든요.
07:30실제로 관계가 그렇습니까?
07:31사실은 지난 2월에 네타냐우 총리가 백악관을 방문해서
07:35이것 이란을 공격합시다.
07:37그러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 모델처럼
07:42당신은 또 한 번의 승리를 가져갈 수 있다라는 말.
07:45이게 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주 귀를 붙잡은 거거든요.
07:49사실은 당시에 피터 헥세스 국방장관 빼놓고는
07:54CIA 국장 등 모든 강요들이 이란 전쟁은 베네수엘라와가 다르다라는
07:59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는데
08:01결국은 네타냐우 총리가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라는
08:05굉장히 강력한 전쟁 지지를 요청을 했기 때문에 전쟁이 났는데
08:10지금 이 마당에 와서 시진핑 주석의 말로에도 불구하고
08:16이 전쟁이 어떻게 될 것인가에 관해서
08:18네타냐우 총리는 계속 가고 싶은 거죠.
08:21그래야지 재판도 안 받고 또 이란의 입지를 완전히 이번에 무력화시켜야지
08:26본인의 어떤 성과를 강조하는데
08:29사실은 뭐 미국의 유대계가 굉장히 강하죠.
08:35워싱턴의 로비스트.
08:36그래서 이제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하게 로비를 했는데
08:39이 뭐 격분해서 네타냐우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08:44뭐 억박지르지는 않을 거고요.
08:46어쨌든 뭐 격분했다는 건 트럼프 대통령은
08:49종전 쪽으로 마음이 엄청 기운했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08:51그렇습니다. 의견이 상반됐다라는 거죠.
08:52트럼프 대통령은 종전으로 가고 싶다라는 거고
08:55네타냐우 총리는 더 때려야 된다라는 얘기인데
08:59글쎄 뭐 격분은 하셨겠지만
09:01그래도 트럼프 대통령의 의지와 입장이
09:05이란 전쟁 종결에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9:08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 이란 전쟁 이후로
09:11장남이죠.
09:12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결혼식에 불참할 수도 있다.
09:15이렇게 언급을 했는데
09:15그냥 뭐 여론을 살피는 그런 목적에서 한 말이다.
09:20이 정도의 분석도 있더라고요.
09:21실제로 안 갈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09:23대통령의 가족 일가의 뉴스가 이렇게 많이 나오는 대통령은 또 처음입니다.
09:29도널드 트럼프 주니어 장남이죠.
09:33재혼을 한다고 합니다.
09:35바하마라고 대서양의 휴양지에서
09:38사교계 여성과 결혼을 한다고 그러는데
09:41본인이 이렇게 말씀을 하셔요.
09:44아들이 오라고 그런다.
09:46아버님 좀 와주세요.
09:48그런데 내가 가도 고민 안 가도 고민이다.
09:50전쟁 중에 아들 재혼 결혼식에 간다는 거에 관해서
09:54여론이 좋을 리가 없고
09:55또 안 가면 또 아들로부터 원망도 들을 수 있고
09:59또 뭔가 아들 결혼식에도 안 간다라는
10:03또 그런 얘기가 있기 때문에
10:05가도 비난 안 가도 비난이라고 에둘러서 얘기하는데
10:09저는 갈 것 같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10:12주말이기 때문에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10:17지금 트럼프 대통령 개인 일정 얘기가 나온 김에
10:22이 얘기도 좀 해봐야 될 것 같은데
10:23팔순 잔치 준비를 굉장히 성대하게 한다고 하는데
10:28UFC 대회를 연다고 그러는데
10:30이 UFC 일정에 굉장히 지금 집중해 있는 것 같더라고요.
10:34생년월일이 46년 6월 14일 생이니까
10:38만 80세를 맞죠.
10:42그런데 이 UFC에 관해서
10:44이 트럼프 대통령이 좀 아주 집착을 좀 합니다.
10:482000년에 비즈니스를 한참 하실 때도
10:51UFC가 경기장을 못 찾을 때
10:54자신의 호텔을 대회에서
10:56여러 가지 경기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10:59그렇군요.
10:59그러면 왜 그럴까? 왜 그럴까?
11:02이거는 이제 보통 사람의 이미지
11:05비엘리트 이미지
11:06왜냐하면 UFC의 관객들이라는 게 좀 아무래도
11:09그리고 백인, 남성
11:11뭔가 좀 권위주의 가부장적인 문제가 좀 있거든요.
11:15그래서 그런 지지층과 UFC 경기가 이미지가
11:18맞아떨어진다.
11:19그런데 이번에 이제 백악관 사우스론
11:22남쪽의 잔디밭에
11:24잔디밭에 경기장을 만들어가지고
11:27거기서 이제 경기를 하고
11:29또 UFC 선수들을 또 갑자기 백악관에 불러서
11:33이란과 UFC 선수들을 이렇게 의견을 물어보는 등
11:37하여튼 기존의 미국의 46분의 대통령과는
11:41다른 하여튼 특이한 성향을 보이고 있는데
11:45하여튼 22억 원이라고 그러죠.
11:48가격이 매우 비싼데
11:49전쟁 중에 저런 행위가 정서에 맞는지는
11:54정말 의문이긴 합니다.
11:55지금 말씀해 주신 그게 1인당 입장하는 비용이
12:0022억이라는 이런 그런 얘기도 있었고요.
12:03야외에서 이런 경기가 열리는 것도
12:05UFC 경기가 열리는 것도 사실 처음 보는데
12:07어떻게 보면 좀 이렇게 강력하게
12:09밀어붙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12:12이제 강한 이미지를 보이는 거죠.
12:14그래서 자신의 지지층들로부터
12:16트럼프 대통령 잘한다라는
12:18그 백악관에 이제 남쪽의 잔디밭에
12:21경기장을 건설하는 건데
12:23UFC는 전통적으로 실내 스포츠거든요.
12:27왜냐하면 가까이서 봐야지만
12:29그게 아주 박진감이 있다는 건데
12:31야외에서 하고 22억의 비용을 받으면
12:35저게 이제 사람은 많이 이렇게 모일 수가 있는데
12:39야외에서 과연 실내만큼 박진감이 있는지는
12:42제가 전문가가 아니어서 조금 모르긴 하겠지만
12:45정말 특이한 어떤 이벤트이긴 한 것 같습니다.
12:49네. 어쨌든 뭐 80잔치가 얼마 남지 않은 건데
12:54그 전에 종전을 하겠다는 건지 어떤 건지
12:56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산이 어떤 건지
12:59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13:01지금까지 남성욱 숙명연대 석주자 교수였습니다.
13:04고맙습니다.
13:04고맙습니다.
13:05네.
13:05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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