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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1일) 대전MBC를 통해 방송된 충남도지사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누락되는 방송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김태흠 후보 캠프 여명 상근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모두발언은 그대로 내보내면서,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은 통째로 삭제했다"며 "선거방송 토론회에서 편집이 가능하냐"고 비판했습니다.

또 "민주주의와 선거 공정성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법적 책임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전MBC는 사과문을 통해 "녹화 과정에서 생긴 NG 컷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라며 "방송 송출 전 이런 문제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한 연출자의 전적인 책임"이라고 해명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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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젯밤 대전 MBC를 통해 방송된 충남도지사 후보자 TV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 발언이 누락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습니다.
00:11김태흠 후보 캠프 여명 상근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 모두 발언은 그대로 내보내면서 김태흠 후보의 모두 발언은 통째로 삭제했다며
00:21선거방송토론회에서 편집이 가능하냐고 비판했습니다.
00:24또 민주주의와 선거 공정성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하고 법적 책임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00:34이와 관련해 대전 MBC는 사과문을 통해 녹화 과정에서 생긴 NG컷을 편집하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라며 방송 송출 전 이런 문제를 제대로
00:44확인하지 못한 연출자의 전적인 책임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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