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미국과 이스라엘 관에도 좀 이견이 드러나고 있어요.
00:03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 전화 통과하면서 손종전 후 협상하겠다고 하니까
00:09네타냐후 총리가 불같이 화를 냈다고 하더라고요.
00:12이건 좀 어떤 내용일까요?
00:13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는 휴전에서도 상당히 반대를 했었습니다.
00:17그리고 그 휴전에서 자신들의 목소리가 배제되어 왔다고 생각했는데요.
00:21종전하는 것 자체가 한 달 넘게 지구속되고 있는데
00:24그것이 오히려 이란의 군사력을 늘리는 시간을 주는 것이다.
00:27이런 식으로 복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하면서
00:30그것에 대해서 반대를 해 왔고요.
00:31즉시라도 바로 공격을 해야 된다.
00:34그리고 더 나아가서 이란 체제를 무너뜨릴 정도로 공격을 해야 된다.
00:37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겠고요.
00:39트럼프 대통령은 그래도 전쟁보다는 협상으로서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 하고
00:42왜냐하면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다른 걸프의 친미 국가들도 있지 않습니까?
00:46사우디라든가 아라배민 같은 국가들의 목소리도 들어야 되기 때문에
00:49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더 협상 쪽을 좀 더 무게를 두는 거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00:53그래서 양측 간에 지금 상당히 의견이 안 맞는 것 같습니다.
00:562월에도 지켜보면 트럼프 대통령, 이란과 계속 협상을 하고 있을 때도
01:01네타니아 대통령의 백악관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01:03그 후에 물론 전쟁이 일어났기 때문에
01:05물론 네타니아 총리의 설득을 받아서 받으시기 공격했다고 볼 수는 없겠습니다만
01:10지금 또 네타니아 총리가 방미한다는 그런 얘기까지 흘리고 있기 때문에요.
01:15양측 간에 우선 이란 문제에 대한 방법론 쪽에서는
01:18상당히 시각 차이를 보이는 것이 분명하고요.
01:20양측 간에 네타니아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의 브로맨스 같은 게 있는데
01:24이것이 과연 균열될 것인가?
01:26그렇게까지는 가지 않겠습니다만 의견 차가 있는 것은 분명히 보입니다.
01:29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니아가 결국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할 사람이다.
01:33이렇게 말을 하기도 했는데
01:35네타니아가 반대한다고 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그쪽으로 의견을 바꿀 가능성은 없지 않을까요?
01:41트럼프 대통령의 의견이 더 중요하죠.
01:44왜냐하면 이스라엘이 군사 강국이라고 합니다만
01:46미국의 지원이 없이는 혼자서는 움직이기 힘들 겁니다.
01:49그래서 단독으로 이란을 공격한다 이런 식으로 할 게 될 경우에는
01:52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그래도 형제의 협상 분위기로 가려고 하는데
01:56그 분위기를 깨는 것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도 용납을 하지 않을 거고요.
02:00그런 점에 대해서 이스라엘이 어느 정도까지 참아낼 수 있을지
02:03트럼프 대통령이 어느 정도 이스라엘을 설득할 수 있을지가
02:06만약에 협상이 계속 진전이 된다고 했을 경우에
02:09중요한 어떤 키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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