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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행사는 가전 박람회인데 주인공은 로봇이었습니다.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집안일을 돕고 사족보행을 하며 묘기를 부렸습니다.

조아라 기자입니다.

[기자]
로봇이 음악에 맞춰 팔다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절도 있는 동작을 선보입니다.

가정에선 두 발로 집안일을 돕고 밖에선 몸을 낮춰 네 발로 짐을 나르는 사족 보행 로봇도 있습니다.

유럽 최대 가전 및 정보기술 전시회인 베를린 국제가전박람회 현장입니다.

원래 가전 신제품을 전시하는 행사였는데, 이제는 로봇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중국 로봇 기업들이 대거 집결하며 로봇업계에서의 위상을 과시했습니다.

이곳에서 처음 공개된 샤오미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이버원'은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사람들과 함께 브이를 그립니다.

판다를 본뜬 로봇은 귀여운 춤동작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리 위한 / 중국 '프라임봇' 엔지니어]
"핵심 철학은 단순히 차가운 기계를 가정에 들이는 것이 아니라, 친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가족의 일원을 맞이하게 하는 것입니다."

한국 기업 중에서는 LG가 로봇이 마치 지휘자처럼 각종 가전들을 지휘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채널A뉴스 조아라입니다

영상편집: 조아라


조아라 기자 likeit@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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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행사는 분명 가전 박람회인데, 주인공은 로봇이었습니다.
00:05유럽체대 가전 IT 전시회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집안일을 돕고 사적 보행을 하면서 묘기를 부렸습니다.
00:12조아라 기자입니다.
00:15로봇이 음악에 맞춰 팔다리를 자유자재로 움직이고 절도 있는 동작을 선보입니다.
00:22가정에선 두 발로 집안일을 돕고, 밖에서는 몸을 낮춰 네 발로 짐을 나르는 사적 보행 로봇도 있습니다.
00:30유럽 최대 가전 및 정보기술 전시회인 베를린 국제가전 박람회 현장입니다.
00:36원래 가전 신제품을 전시하는 행사였는데, 이제는 로봇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00:43특히 올해는 중국 로봇 기업들이 대거 집결하며 로봇 업계에서의 위상을 과시했습니다.
00:50이곳에서 처음 공개된 샤오미의 휴머노이드 로봇 사이버원은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사람들과 함께 부위를 그립니다.
00:58판다리 본뜬 로봇은 귀여운 춤 동작으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01:05우리 가족에게는 어떤 가전을 가져올지 않지만, 우리 가족에게는 친절한 가족들에게도 함께합니다.
01:16한국 기업 중에는 LG가 로봇이 마치 지휘자처럼 각종 가전들을 지휘하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01:25채널A 뉴스 조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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