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우리 구조대가 중국인 생존자를 구조하면서 추가 생환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7구조 당시 생생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00:11어제 불꽃 축제가 끝난 뒤 집으로 향하는 관람객들이 몰리면서 귀가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00:17중국에서 바람물질 배추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염색 상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00:24뉴스에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00:25우리 구조대가 빛 하나 없는 터널에서 중국인 생존자를 구해냈습니다.
00:30우리 국민들이 실종된 바로 그곳입니다.
00:33구조대는 오늘도 사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00:35먼저 긴박했던 구조의 순간을 정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42어두컴컴한 터널 속 붕괴물 잔해와 철골 구조물이 어지럽게 늘어서 있습니다.
00:48그 사이 구조대원 불빛에 희미한 형체가 드러납니다.
00:52생존자입니다.
00:54있어요?
00:56오케이? 아유 오케이?
00:58오케이? 오케이? 생존자?
01:02생존자야?
01:04쭈그려 앉아있다가 일어선 남성.
01:07우리 아우 레스큐!
01:09작업복 상의와 속옷 차림으로 추위에 덜덜 떱니다.
01:14왜 아래 프로? 내 칼?
01:16구조대원이 다가가자 안도하는 웃음과 함께 철골을 해집고 한시라도 빨리 나오려는 남성.
01:35구조대원의 안내에 따라 남성이 철골을 붙잡고 터널 바닥으로 내려옵니다.
01:41남성은 중국 국적 직원 루 하이타오 씨.
01:44한국 해외긴급구호대 소속 구조대원 10명이 홍수 발생 열흘 만에 터널 밖으로 구조했습니다.
01:52어퍼트리슐리 1 수력발전소 터널에서 생존자를 구조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01:58이 터널은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는 지점입니다.
02:03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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