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겐 위장전입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00:05강원도 화천군에서 근무 중이던 강 후보자가 서울로 위장전입을 해서 강남아파트를 부당취득했다는 겁니다.
00:13이에 대해 강 후보자는 세심하게 살피진 못했지만 전혀 불법성은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00:20강보임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3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사는 서울 서초구의 아파트.
00:27강 후보자는 2012년 이 아파트를 분양받았습니다.
00:332012년 분양가가 5억여 원 수준이었던 이 아파트는 최근 22억 원에 거래됐습니다.
00:38시세가 17억 원 가까이 오른 겁니다.
00:41야권은 위장전입과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0:45부정청약을 할 고의로 위장전입을 하여 철거민 몫의 아파트를 부정하게 취득한 강신철 후보자는 국방부 장관의 자격이 없습니다.
00:562008년 강원도 화천에서 살던 강 후보자 부부가 철거를 앞둔 서울 구로구 주택에 전입 신고를 해 철거민 지위를 얻었고 2012년 철거민
01:06특별 분양으로 이 아파트를 획득했다는 주장입니다.
01:10강 후보자 측은 근무지를 옮겨 다니는 과정에서 실제 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를 일치시키는 등 세심하게 살피지 못한 건 사실이라면서도 위장전입의 고의나
01:22청약 과정에 불법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01:25전입 신고 여부와 상관없이 구로구 주택을 소유해왔던 만큼 철거민 지위는 이미 획득한 상태였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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