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15일 발병을 선언한 민주콩고에서
00:03에볼라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00:07그 사이 진원지인 이투리주에서 수백 킬로미터 떨어진
00:10반군지역 남키부주까지 퍼진 것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00:33이웃 우간다는 수도 칸팔라에서 사망한 민주콩고인
00:37남성 한 명이 에볼라로 확인되면서 북경선을 따라
00:41검사와 치료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00:59우간다는 에볼라 유입을 막기 위해 민주콩고로 오가는
01:03항공편을 48시간 동안 멈추고 페리 여객과 북경 버스
01:08운송은 4주간 중단했습니다.
01:10에볼라 확산 여파로 오는 28일부터 인도 수도
01:15뉴델리에서 11년 만에 열릴 예정이었던 인도아프리카
01:19정상회의도 개막 일주일을 앞두고 연기됐습니다.
01:23현지시간 21일 현재 민주콩고에서 에볼라 의심
01:27사례는 670건에 관련 사망자는 160명으로
01:32파악됐습니다.
01:34민주콩고 정부가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장례
01:38절차를 통제하자 반발하는 주민들이 불을 지르며
01:41경찰과 충돌하는 등 사회가 극심한 혼란에 빠졌습니다.
01:47민주콩고에서는 1976년 이후 에볼라가 17번
01:51창궐했는데 이번에는 약 5개월 만입니다.
01:55현재 유행하는 것은 분디 부기호 변종 바이러스로
01:59백신은 아직 없고 시사율은 약 30에서 50%에
02:04이릅니다. YTN 신홍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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