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손이 묶인 채 바닥에 무릎을 꿇은 사람들, 이스라엘 당국의 나포를 당한 외국인 구호 활동가들입니다.
00:08이 영상이 공개되자 유럽 각국은 이스라엘 대사를 초취하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00:13성혜란 기자입니다.
00:22여성 활동가의 외침 직후 이스라엘 보안요원들이 달려들어 머리를 바닥으로 거칠게 짓누릅니다.
00:28이스라엘 극우 성향의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대형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손이 묶인 구호 활동가들 사이를 돌아다닙니다.
00:42활동가 수십 명은 포박된 채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습니다.
00:50해상 납포 당시 영상도 공개됐습니다.
00:53무장한 이스라엘 군이 총을 든 채 선박에 접근하자 승선자들은 겁에 질려 두 손을 듭니다.
01:07이스라엘 군은 구호선을 향해 거센 물줄기를 쏟아붓거나 카메라를 밀치며 선단을 장악했습니다.
01:14선단 측은 39개국 활동가 426명이 가자지구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23프랑스와 이탈리아 등은 즉각 주재 이스라엘 대사를 조치해 인간 존엄을 짓밟았다며 공식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01:30캐나다는 벤그비르 장관 개인에 대한 제재 방침까지 밝혔습니다.
01:36논란이 커지자 네타냐후 총리도 이스라엘 가치와 맞지 않는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01:42하지만 벤그비르 장관은 여전히 정부의 테러 지지자 다루는 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다며 강경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01:50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02:01채널A 뉴스 성혜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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