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만큼이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부산 북구가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전도 오늘부터 본격 시작됐습니다.
00:08현장에 나가 있는 추계자 연결해서 선거운동 첫날의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차상은 기자.
00:15부산 북구 국포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00:18국포시장은 부산 북구민심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곳인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5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만큼 선거 열기가 뜨겁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00:31도심 곳곳에 후보들의 얼굴이 그려진 선거 현수막이 내걸렸고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선거운동원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보이고 있습니다.
00:40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걸로 하루를 시작한 후보들은 이곳 부포시장을 비롯해서 북구도심을 무비면서 유권자들을 부지런히 만나고 있습니다.
00:49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동선이 겹친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색정희 풍경도 연출됐습니다.
00:56오전 11시쯤에는 덕천동에 있는 한 사회복지관에 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후보가 나란히 서서 어르신들에게 콩국수를 배식 봉사했습니다.
01:06개별 방문을 계획했던 후보들의 시간대가 겹치면서 벌어진 장면이었습니다.
01:11전재소 의원의 부산시장 선거 출마로 실어지는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이렇게 3자 구도가 형성됐습니다.
01:17민주당 하정우 후보는 서부산 관문인 부산구포대교 사거리에서 아침 일찍 출정식을 열고 출근길 시민들을 만나는 것을 시작으로 지역구 수성에 나섰습니다.
01:28국민의힘에서는 보험부 장관을 지낸 박민식 후보가 북갑 탈환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데
01:34자정이 되자마자 선거 현수막을 설치하고 아침 일찍부터 시민들을 만나며 표심 잡기에 들어갔습니다.
01:40보수 재건을 외치며 출마한 무소속 한동훈 후보 역시 시곗바늘이 자정을 가리키자마자 지하철 막차를 탄 시민들을 만났고
01:48국포시장 상인들도 만나며 본격적인 레이스에 들어갔습니다.
01:52부산 북갑이 이번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만큼 주민들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뜨거운데요.
01:59본 투표율까지 2주도 남지 않은 상황 속에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 여부도 북갑 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입니다.
02:05지금까지 부산 북구 국포시장에서 YTN 차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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