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는 우려했던 총파업에 의한 생산 차질은 피하게 됐지만 변수는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00:06특히 합의한 성과급이 주주의 이익을 해친다며 주주단체가 법적 행동까지 예고했는데요.
00:13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오동건 기자.
00:18네, 삼성전자 서초사업입니다.
00:20네, 먼저 삼성전자 분위기부터 전해주시죠.
00:24네, 노사와 협상에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삼성전자 서초사업도 평소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00:30생산 차질과 재가동 비용 등 직간적 손실이 최대 100조 원에 달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던 총파업은 일단 피하게 된 상황입니다.
00:38삼성전자는 노사가 합의에 이른 것은 국민과 주주, 정부의 조정, 또 현장을 지킨 임직원 덕분이라든 입장문을 냈습니다.
00:45총파업이란 위기는 넘어갔지만 그동안 이어진 노사 갈등의 여파와 또 함께 파격적인 성과급 체계를 둘러싼 주주들의 반발이 변수로 남아있습니다.
00:55삼성전자 주주단체인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오늘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위법으로 규정하며 법적 대응까지 예고했습니다.
01:05주주운동본부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자택 인근에서 집회를 열고 세전 영업이익에서 12%를 성과급으로 떼는 것은 위법하다며
01:13주주총회 결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한 법률상 무효라고 외쳤습니다.
01:17직접 들어보시죠.
01:21세전 영업이익의 12%를 적산할 당하는 어떤 노사 합의도 위장된 위법배당의 본질을 벗어날 수 없으며
01:27주주총회 결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이상 법률상 무효입니다.
01:31주주운동본부와 삼성전자 주주일동은 5월 21일을 전국당이 주주결집에 즉시 돌입하며
01:36위법결의, 위법협약, 위법파업이 현실한 즉시 본 성매의 4대 사법 절차를 동시 전면적으로 개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01:45또 잠정협의를 비준 집행하는 이사회 결의가 상정될 경우에
01:49무효확인의 소송을 제기하고 위법행위 유지청구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54협의 과정에서 DX부문 노조 측이 노골적으로 불만을 드러낼 정도로
01:58노노 갈등도 커진 만큼 이를 봉합하는 과정도 숙제로 주어졌습니다.
02:02해외 출장 중 급히 귀국해 대국민 사과를 했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02:07갈등 수속 과정에서 추가 메시지를 내놓을지도 관심입니다.
02:10지금까지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서 YTN 오동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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