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홍보혜경 기자, 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고속터미널에서 시민들을 만나고 있죠?
00:06네, 저는 지금 서울 서초구 고속터미널역 앞에 나와 있습니다.
00:10이곳은 버스터미널과 백화점이 있어서 평소에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데요.
00:16지지자들과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면서 보시는 것처럼 많은 분들과 함께 이 현장의 분위기도 점차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00:24정원호 후보는 잠시 뒤 오후 4시쯤 이곳에 도착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입니다.
00:28앞서 정원호 후보는 새벽 0시 정천리 대표와 함께 동서울 우편집중국에서 택배 분류 작업을 하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00:36오전엔 삼선구청장을 지낸 자신의 정치적 고향,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광장에서 후보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00:44성동구의 성과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하겠다며 무능한 오세훈 시정을 끝내고 자신을 시장으로 뽑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00:52출정식 뒤에는 광진구에서 청년 안심주택 피해자들과 만나 주거대책을 논의했고요.
00:57철군 누락 사태가 발생한 GTX에 의해 삼성역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문제도 집중 파고들며 오세훈 시정 심판론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01:07정 후보는 숙례문 화재와 이태원 참사 등 대형 사고가 왜 오세훈 시장 임기 때만 반복되는지 의문이라며
01:13당선되면 GTX 공사를 일단 중지시키고 보강 공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18정 후보는 강남 4구 구청자 후보들과 AI 교육도시 정책 협약을 맺은 뒤 강남구 강남스퀘어로 이동해 유권자들과 만나며 오늘 유세 일정을
01:28마무리합니다.
01:29하루 동안 강북과 강남을 아우르는 유세로 상생을 강조하면서 고수 강세 지역인 한강벨트를 공략해 서울 전역에서 승계를 잡겠다는 구상입니다.
01:38정 후보는 1호 공약으로 30분 통근 도시 실현을 내세웠고요.
01:43시민 문화 공간과 예술인 창작 공간을 확대하는 서울 문화 창작 도시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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