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노사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를 하루 앞둔 오늘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위원장이 이번 합의안은 초기업 노조 및
00:10공동투쟁본부가 최선을 다해 이끌어낸 결과물이라고 말했습니다.
00:14최 위원장은 홈페이지 입장문을 통해 내일 14시부터 잠정 합의안 투표가 시작된다며 소수의 인원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했지만 이번 합의안이 조합원 기대에
00:25미치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0:28그러면서 잠정 합의안 투표의 결과로 조합원이 준 초기업 노조의 성적표로 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0:35최 위원장은 이번 교섭은 단순한 임금 결정의 자리가 아니라 회사의 원칙과 노동조합의 원칙이 정면으로 부딪힌 싸움이라며 총파업을 강행하기 위한 이동
00:46중 고용노동부 관계자의 간극을 좁혀보자는 연락이 있었고 고민을 수락해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고 설명했습니다.
00:53이어 마지막 순간까지 노동조합이 추구하는 가치를 끝까지 요구했다는 점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00:59한편 삼성전자 노사가 전날 밤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도출하면서 총파업은 유보됐습니다.
01:07합의안은 노조 찬반 투표를 통해 최종 합의안으로 확정될 예정입니다.
01:11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조합원 대상 투쟁 지침을 통해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잠정 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고
01:22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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