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철희 기자,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대학가에서 유세에 나섰다고요?
00:06네, 온종일 강북 지역을 돌고 있는 오세훈 후보는 조금 전이고 성신여대 부근에 도착해 유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00:14유승민 전 의원도 유스차에 올라 유세에 함께하고 있는데요.
00:18비가 오락가락하는 굳은 날씨였지만 많은 시민들이 모여 유세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00:23오세훈 후보는 오늘 자정부터 단호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00:28서울 송파구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첫 유세장소로 선택한 오 후보
00:33서울의 경제를 일구는 분들과 함께 뛰며 밝은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40오전에는 오 시장이 초등학생 시절 거주하던 서울 강북구 삼양동으로 자리를 옮겨 대시민 메시지도 발표했습니다.
00:48주택가가 밀집한 좁은 골목길이었는데요.
00:51자신의 재개발, 재건축 정책을 홍보하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실정을 부각하며
00:57정권이 오만해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1:00유수민 전 의원이 이 자리에 동행한 것도 눈길을 끌었는데
01:03유 전 의원은 절박하게 하면 이길 수 있다며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1:09오 후보는 이후 인항시장을 거쳐 영등포구, 구로구에서 선거운동을 했고
01:13다음에는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접촉면을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01:19저녁 7시에는 시청 앞에 있는 종로구 청계광장에서 캠프 출정식을 열고 강북 유세 일정에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01:27출정식 뒤에는 한강을 건너가 강남역을 순회하는 것으로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01:33동서남북을 노비노 후보, 유세중 이재명 대통령이 GTX 철근 누락의 실태 파악을 지시하자 발끈하기도 했는데요.
01:41관건 선거가 시작됐다며 민주당 정원호 후보를 향해 대통령 뒤에 숨지 말고 토론하자고 제안했습니다.
01:48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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