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이제 삼성전자 문제는 한 고비를 넘어갑니다.
00:04문제는 다른 기업들의 노상 문제가 대기하고 있다는 겁니다.
00:11일단 카카오, 5개 법인이 성과급 등 보상 체계 이견으로 파업 가결.
00:16이제는 카카오 파업 국면이에요.
00:19지난해 영업이익의 13에서 15% 수준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0:23삼성 바이오로직스는 영업이익 20% 수준의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고요.
00:28HD 현대중공업 노조는 LG 플러스 노조는 영업이익 30% 수준의 성과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0:34성치훈 대변인님, 지금 줄줄이 대기를 하고 있어요.
00:37그러니까 삼성의 과정, 지금 타협하는 과정과 이런 것들을 좋은 점만 가져왔으면 좋겠는데
00:45좀 비판을 받고 아니면 국민들께서 좀 저는 너무한 거 아니냐고 생각했던 부분들만 가져가는 건 아닐지 약간의 우려가 있습니다.
00:54물론 저 다른 기업들도 그냥 몇 퍼센트 이익, 여기만 우리가 또 너무 집중하고
01:00그 세부적인 내용을 들여다보지 않고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는 건 좀 제안을 해야겠죠.
01:04그러니까 삼성 아까 또 많은 분들이 다 다양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만
01:08다른 기업들도 이런 식으로 삼성이 해결하는 방식을 좀 벤치마킹했으면 좋겠다.
01:13그래서 자사주를 통해서 또 자사주도 그냥 다 주는 것도 아니고 보니까 세 단계로 나눴더라고요.
01:19그렇죠. 매각 제한 조건도 붙어요.
01:20그렇죠.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지만 3분의 1은 또 1년 락업, 또 3분의 1은 2년 락업.
01:25그러니까 또 수만 명의 엔지니어들이 어떻게 보면 자사주, 그러니까 주주가 된 겁니다.
01:29그렇죠.
01:29그러니까 더 삼성이라는 기업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앞으로 하게 되지 않겠습니까?
01:33다른 기업들도 좀 그런 것들, 그런 것들을 통해서 단순히 그냥 돈을 좀 더 받겠다, 영업이, 성과금을 좀 더 받겠다가 아니라
01:42애사심을 좀 더 갖고 구성원으로서의 이런 책임감을 좀 갖게 만드는 그런 식으로 좀 풀어가면 좋지 않겠느냐라고 하는데
01:49또 파업하고 하면 또 막상 당사자들은 그렇게 저희가 얘기하는 것처럼 아름답게 협상하기는 쉽지는 않겠죠.
01:56하지만 국민들께서 어쨌거나 지금 삼성의 타협 과정을 보면서 아까 닮는 분들도 비판의 몫에도 내고 했던 것들을 다 지켜봤을 겁니다.
02:04우리가 단순히 이익만 추구하다가는 이런 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 없다는 걸 봤을 거기 때문에
02:10좀 현명하게 풀어갔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립니다.
02:13네, 가장 정답을 성춘 대변인께서 말씀해 주신 거죠.
02:16이재용 회장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02:20저희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02:26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02:31그리고 항상 저희 삼성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02:35또 책찍질해 주시는 우리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02:42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입니다.
02:50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02:57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습니다.
03:02우리 한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봅시다.
03:11이재용 회장은 사실 국민들에게 어찌 보면 칭찬을 들어야 할 때인데
03:17회사가 이렇게 실적이 좋으니 사과를 했었는데
03:20이제는 좀 마음 편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03:23한글자막 by 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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