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신 것처럼 오늘부터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됐습니다.
00:06더불어민주당은 우린 도전자라며 내부 다잡기에 나섰고
00:09국민의힘은 여권 후보들의 도덕성 문제를 집중 부각하며 막판 표결집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00:15황보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두고 민주당은 낙관론에 또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00:24민주당이 12대 5로 패배했던 4년 전 광역단체장 선거를 거론하며
00:30일각에선 벌써 당선된 줄 착각하는데 우리는 도전자라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00:46정청래 대표는 민주당 험지로 꼽히는 경기 여주를 방문해
00:51추미애 경기지사 후보에게 힘을 실었습니다.
00:54나라를 구할 추다르크, 이제 경기도를 발전시키러
00:59경기도지사 후보에 나왔습니다.
01:03비슷한 시각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한병도 원내대표는
01:08주요 공약을 입법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총력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01:14본 투표까지 이제 2주, 국민의힘은 보수 지지층 결집 흐름을 발판삼아
01:19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01:21보좌진 폭행이나 갑질 의혹이 불거진 민주당 김용남, 전재수 후보를 고리로
01:27여권 후보의 도덕성 문제를 집중 공략했습니다.
01:30이미 전과 사범 대통령 뽑았다가 나라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01:36폭력 후보, 갑질 후보, 유흥 후보들 당선시키면 지방자치까지 부패하고 망가질 것입니다.
01:43또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이 현실화된 건 이재명 정부 친노조 행보 탓이라고 책임론도 제기했습니다.
01:50송원석 원내대표는 충남 공주보궐회 윤용근 후보 지원 사격에 이어
01:56단식 중인 양향자 경기지사 후보를 찾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02:10연일 낙관주의보를 발령하며 한껏 몸을 낮춘 민주당과
02:15여권 때리기로 추격의 속도를 내는 국민의힘.
02:18결전의 날을 2주 앞둔 양당의 표정입니다.
02:21YTN 황보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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