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무리된 가운데, 여야는 오늘부터 공식 선거운동 기간에 돌입합니다.
00:07시작부터 총력전이 펼쳐질 텐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0곤남기 기자,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면 뭐가 달라지는 겁니까?
00:14네, 오늘 0시를 기점으로 6.3 지방선거 재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됩니다.
00:21당장 오늘 출근길부터 여야의 선거전을 직접 목격할 수 있을 텐데요.
00:26각 당이 준비한 유세음악이 거리를 채우고,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의 율동도 심심치 않게 마주칠 수 있게 됩니다.
00:34지역 곳곳에서 후보자나 그 배우자, 선거원으로부터 후보자 명함을 건네받을 수도 있습니다.
00:41또 전국의 각 지정 장소에는 선거 벽보가 부착되고, 각 가정으로는 24일까지 선거 공무물이 발송됩니다.
00:48후보자의 정변을 직접 들어볼 기회도 발현됩니다.
00:51공개 장소 연설과 대담이 오전 7시부터 밤 11시까지 허용되기 때문인데요.
00:58확성장치 사용은 밤 9시까지로 제한됩니다.
01:02공식 선거운동 시작만을 벼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선거전 준비에 한창입니다.
01:08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헌정질서를 위기에 빠뜨린 내란 세력을 심판하는 무대로 규정하고 있고요.
01:14국민의힘은 위험한 이재명 정권과 불안한 민주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선거라며 심판론에 불을 지피고 있습니다.
01:24최대 격전지 서울시장 후보들은 조금 전이죠. 0시의 첫 일정을 잡았다고요?
01:30네, 그렇습니다. 지금쯤 막 시작했을 텐데요.
01:33공식 선거운동 첫날 첫 일정인 만큼 각오를 다지는 의미도 있을 겁니다.
01:38민주당 정원호 후보는 0시에 딱 맞춰 서울 광진구, 동서울 우편 집중국으로 향했습니다.
01:45새로운 서울을 배달한다는 구호로 격전지 탈환을 다짐하는 건데요.
01:50정청음의 대표도 동행에 힘을 실습니다.
01:52최근 서울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보수 결집 현상이 나타나는 등 만만치 않은 판세에 지도부까지 총력전에 나섰다는 분석입니다.
02:01같은 시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방문합니다.
02:07서울의 경제를 깨우겠다는 의미를 담은 행보로 오 후보는 지난 2010년대도 첫 공식 일정으로 가락시장을 선택했던 만큼 초심을 찾는다는 의미도 있어
02:18보입니다.
02:19민주당과 달리 오 후보는 대표와 동행하지 않고요.
02:22장동혁 대표는 삼성전자 노사 베타웹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 중인 양양자 경기지사 후보를 첫 일정으로 찾을 예정입니다.
02:30부산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민주당 전재수 후보는 오늘 새벽 총선 선장과의 대화, 항만 노동자들과의 식사를 예고했고,
02:40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는 0시에 자갈치 시장 앞 심야버스에 탑승하는 등 나란히 의미 있는 행보를 잡았습니다.
02:47역시 접전지로 분류되는 대구의 민주당 김부겸,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도 오늘 나란히 출정식을 진행하는 등 빼곡한 일정을 예고했습니다.
02:56지금까지 정치부에서 YTN 권남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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