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이 이란과의 협상을 빨리 끝내겠다고 하는 동시에 이란을 다시 공격할 수도 있다고 밝히자 이란도 맞대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중재국
00:09파키스탄의 내무부 장관이 회담을 위해서 테헤란으로 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동 현지 연결합니다. 양일혁 특파원.
00:19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나와 있습니다.
00:22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실패 시에 대규모 공격을 경고하면서 압박에 나섰는데 이란도 맞대응을 펼치고 있죠.
00:32새 수정안을 놓고 분주하게 의견 교환이 이루어지는 동시에 전쟁 가능성을 놓고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00:39아파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새벽 소셜미디어에 전쟁으로 돌아가면 더 많은 놀라움을 보게 될 것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00:48이번 전쟁을 통해 군사적 교훈과 지식을 얻었다며 내놓은 발언입니다.
00:53에브라이 마지지 이란 의회 안보 위원장도 현지 시각으로 19일 저녁 소셜미디어에 트럼프는 걸프국 중재에 아무런 관심이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01:02이란 혁명수비대도 오늘 오후 성명을 내고 미국의 이란 공격이 재개된다면 전쟁이 걸프지역 밖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13그리고 이와 동시에 종전협상을 위한 움직임도 분주해 보이네요.
01:18중재국 파키스탄의 내무부 장관이 이란으로 출발했다는 소식이 나왔죠.
01:25파키스탄 내무부 장관이 테헤란으로 향했다고 이란 준관영 타스님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01:30이란 당국자들과 회담하기 위해서라고 타스님은 설명했는데요.
01:35내무부 장관의 이런 방문은 지난 16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01:39파키스탄은 지난달 수도 이슬람아바드에서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회담을 개최하며 양국 사이에 핵심 중재자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01:49앞서 러시아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도움의 손길을 내밀 준비가 되어 있다며 조력자를 자처했습니다.
01:55지금까지 아람에미리트 두바이에서 YTN 양일혁입니다.
02:00아람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핵심 중재자 역할을 내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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