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소식입니다.
00:03이 사고로 고립됐던 근로자 한 명이 오늘 새벽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00:08남은 실종자에 대한 구조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00:12현장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15김세인 기자, 오후부터 비가 내렸는데 구조수색 작업은 계속되고 있는 겁니까?
00:22네, 이곳 붕괴 사고 현장엔 오후부터 굵은 빗방울과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00:27구조대원들은 철제 구조물과 토사를 끌어올리며 수색 작업을 만 하루 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00:35아직 실종자 한 명의 위치조차 정확히 파악되지 않는 상황인데요.
00:39소방당국은 컨테이너 내부에 실종자가 있을 가능성을 두고 수색했지만 내부에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46소방당국은 다양한 가능성을 놓고 수색 중입니다.
00:49하지만 함께 매몰됐던 20대 굴삭기 기사는 사고 약 13시간 반인 오늘 새벽 4시 반쯤 극적으로 구조됐는데요.
00:57지하 30미터 깊이 붕괴된 잔해 속에 고립돼 있다가 발견된 겁니다.
01:02발견 당시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의식이 또렷했는데요.
01:07추워요?
01:10금방 이제 올라갈 겁니다.
01:13토사가 무너져 몸을 웅크린 상태였고 두 다리와 허리까지 흙 속에 파묻힌 상태였습니다.
01:19다리는요?
01:21다리예요?
01:22다리예요?
01:23다리예요?
01:24다리예요?
01:24다리예요?
01:25철제 구조물을 크레인으로 끌어올리고 장화를 절단해가는 사투 끝에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01:32이름이 뭐예요?
01:34어디 살아요?
01:36군대는 갔다 왔나요?
01:37이런 식으로 사소한 얘기들을 답변을 생각해야지만 의식이 계속 이어지니까.
01:43당국은 남은 실종자 한 명에 대한 구조를 마치는 대로 붕괴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 감식 등에 나설 방침입니다.
01:50지금까지 경기 광명 붕괴 사고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1:53지질하기 완벽한 시간력이 지금 시작된 정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02:01지금까지 정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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