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예고에 거액의 성과급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과 정당한 쟁임활동이란 시선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00:07단순한 사내 갈등으로만 볼 게 아니라서 초과 이윤을 균형있게 배분하기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00:15이현정 기자입니다.
00:19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 선언을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엇갈렸습니다.
00:24수억 원대 성과급을 둘러싼 대기업 노사 갈등은 딴 나라 이야기라는 씁쓸한 목소리가 나왔지만
00:38기업 이익을 적절히 나누기 위해 필요한 쟁이활동이라는 의견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00:45노동의 성과를 인정받으려는 집단행동은 모두가 누려야 할 헌법상 권리라는 겁니다.
00:54열심히 한다고 들어서 그런 거 생각하면 잘 됐으니까 받는 게 정당하지 않나요.
01:01다만 삼성전자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파업 장기화로 인한 파국을 막아야 한다는 우려 섞인 시각은 공통적이었습니다.
01:10나라 전체에 미치는 영향이 있으니까요. 생산에 차질이 없게 그렇게는 됐으면 좋겠습니다.
01:16직원 성과급뿐 아니라 주주 환원, 기업의 투자 확대사의 균형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01:22관련 좌담회에서는 반도체 초과 이윤을 둘러싼 이해관계자 사이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01:30모두의 요구를 극대화하는 건 불가능한 만큼 균형 잡힌 배분을 위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01:38YTN 이현정입니다.
01:40이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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