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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정권의 이념 과잉이 만든 '부동산 지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 후보는 오늘(20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이 지옥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서울의 성장은 멈추고 한국의 미래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며, 서울만은 과감하고 혁신적 해법으로 주거 안정을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여권의 '공소 취소 특검' 추진 시도를 두고 한마디로 이 대통령 '셀프 죄 지우기 시도'라며 국민의힘과 오세훈이 서울을 지켜내는 건 오만한 정권에 날리는 경고이자, 대통령에게 심리적 자제를 촉구할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오 후보는 광화문 광장 '감사의 정원' 논란엔 자유와 민주주의를 주제로 공모했고 전문가들이 선정한 작품으로써 '극우 구애용'이라는 비판엔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며, 지나치게 정치화됐다고 반박했습니다.

또 명태균 씨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해선 자신은 민중기 특검을 '악질'로 규정했다며, 이미 주요 증인의 증언이 거의 끝났고 승소를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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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반면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을 겨냥해 정권의 이념 과잉이 만든 부동산 지옥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08오 후보는 오늘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이 지옥을 해결하지 못한다면 서울의 성장은 멈추고 한국의 미래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며
00:17서울만은 과감하고 혁신적인 해법으로 주거 안정을 이뤄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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