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원달러 환율도 어마어마한 고공행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게 외국인들이 팔기 때문에 원달러 환율이 오른 겁니까? 원달러 환율이 올랐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00:10다 빠져나가는 겁니까?
00:11지금 상황으로 봤을 때는 외국인들의 주식 매도세가 상당히 무섭고 올해만 해도 벌써 98조 2천억 원. 작년에 9조였는데 올해 시작된 지
00:234개월밖에 안 되지 않았습니까? 벌써 작년에 10배 이상의 매도세, 주식을 매도하고 있으니까 매도를 한 다음에 이 원화를 다시 달러화로 환전을
00:32해서 가지고 나가지 않습니까?
00:33그 이유가 지금 가장 크다라고 보여집니다. 여기에 더해서 중동 전세의 불확실성도 언제 끝날지 지금 기약이 없는 상황이다 보니까 두바이유에 대한
00:43의존도, 중동으로부터 수입해 오는 원유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는 한국의 경제의 기초 체력이 낮아질 수밖에 없고 이것이
00:52반영이 돼서 원달러 환율이 지금 추세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00:55그래서 달러당 1,500원 선이 지금 거의 네오노말이 아니냐 이런 소리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01:01달러당 1,500원 이걸 더 넘어서는 게 말씀하신 대로 네오노말이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데 당장 환율이 이렇게 오르면 걱정되는 게 물가거든요.
01:10안 그래도 지금 유가가 이렇게까지 올랐는데 환율까지 문제가 되면 물가에 더 나아가서 어떤 것들 우리가 걱정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됩니까?
01:18물가가 상당히 우려가 될 것이다. 저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1:21만약에 이번에 삼성전자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이 된다고 하면 그동안에는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을 동시에 얻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컸었는데 지금 경기 침체
01:32우려는 어느 정도 사라진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1:34그러니까 삼성전자 노사 간의 협상 결과가 그만큼 중요한 것이고요.
01:38그렇게 되면 남은 것은 인플레이션 우려인데 인플레이션은 상당히 올해 하반기, 내년 상반기까지 심해져서 이것에 대한 대응이 경제의 최대 화두가 될
01:49것이다.
01:49저도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1:50그래서 고유가로 인해서 석유 제품 가격 상승할 뿐만 아니라 강달러로 인해서 수입품의 원화 표시 가격 역시 상승을 하니까 이것이 국내
01:59물가를 끌어올릴 수밖에 없고요.
02:00여기에 더해서 경기 침체를 막는다는 명분으로 전쟁 추경까지 편성을 하지 않았습니까?
02:06그런데 예상치 못한 반도체 업황의 호조로 인해서 경기 침체 가능성은 사라지니까 문제는 그때 풀린 유동성, 재정 역시 물가 상승 압력을
02:16끌어올릴 가능성이 커서 이렇게 고유물가가 우려되고 그러면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인상밖에 방법이 없다고 보고 있습니다.
02:23그래서 빠르면 하반기 초 7월 달부터 기준금리 인상을 해야만 통화 정책의 시차를 고려했을 때 적절한 대응이 가능하고요.
02:31정부 입장에서도 사실은 지금은 긴축 재정으로 돌아서야 될 타이밍이 아닌가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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