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하지만 수요가 따라가지 못해서 가격이 폭락했는데요.
00:331kg의 소매가가 작년보다 20% 넘게 떨어진 상황입니다.
00:39최근 가계 외식이 전반적으로 줄면서 양파 소비도 대폭 줄었습니다.
00:44그러자 국산 핵양파 소비를 독려하기 위해서 농림 장관이 직접 라이브 커머스에 등판한 거죠.
00:50농민들은 정부의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00:53내답할수록 손해라면서 지난 15일엔 양파밭 갈아엎기 시위를 벌였습니다.
00:59정부는 양파 소비 활성화에 나서는 한편 공공 비축 물량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01:06다음 조선일보 기사는 너도나도 뛰어들은 주식 시장에 70대 이상의 투자도 활발하다는 내용입니다.
01:12주로 어떤 종목을 얼마나 자주 사고 팔았는지 그래프로 함께 보겠습니다.
01:1670대 이상 투자자의 평균 매수 횟수는 65.4회, 매도 횟수는 45.7회로 집계됐습니다.
01:25그러니까 하루에 두 번씩은 주식을 사거나 팔았다는 뜻이고요.
01:29매수, 매도 모두 20대 약 4배 수준입니다.
01:32투자 성향을 보면 대형주의 큰 돈을 넣고 여러 차례 분할 매매를 반복하는 경향이 나타났습니다.
01:3870대 이상이 수익을 가장 많이 낸 종목은 국내 증시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넥스였습니다.
01:46두 종목에서만 한 사람당 각각 2천만 원이 넘는 수익을 올렸습니다.
01:50다만 전 연령대 중에 70대 이상의 비투 증가세가 가장 가파릅니다.
01:56마침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비투와 레버리지 투자 확산에 경고음을 냈습니다.
02:01현금 흐름이 적은 노년기에 투자금을 잃으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신중히 투자하셔야겠습니다.
02:08끝으로 서울신문은 요즘 기승을 부리는 변종 불법 사금용 내구제 대출을 다뤘는데요.
02:15어떤 구조로 이루어지는지 왜 조심해야 하는지 보겠습니다.
02:18내가 나를 구제한다는 내구제 대출은 SNS를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
02:23상품권 사체를 이용한 30대 여성이 얼마 전에 숨진 채 발견되면서 심각성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02:30주로 본인 명의로 휴대전화를 계약한 뒤에 제3자에게 넘기고 현금을 받는 방식입니다.
02:37브로커는 전달받은 휴대전화를 대포폰으로 범죄에 악용합니다.
02:41내구제 대출은 휴대전화뿐 아니라 가전 렌털이나 상조 상품으로도 번지고 있습니다.
02:47쌓인 할부금과 통신요금, 렌털요금 등은 결국 본인이 갚아야 합니다.
02:52엄청난 고금리의 빚은 물론 형사 책임까지 질 수 있는 위험한 불법 사금용입니다.
02:58빚을 갚기 위해서 불법 사치에 손을 대는 악순환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03:03제도권 밖에 불법 거래라 피해자도 처벌받을 위험이 있다는 점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03:095월 20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3:12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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