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점점 포근해지는 날씨에 자전거 타고 근교 나들이 즐기시는 분들 많으시죠?
00:05좁은 차로 하나를 두고 자동차와 자전거가 뒤섞이는 위험천만한 장면들이 자주 나타나고 있습니다.
00:14저희 채널A 특별 취재팀의 배준석 기자가 현장을 직접 카메라에 담아왔습니다.
00:22몇 분째 이 상황입니다.
00:24일렬로 안 가네요.
00:26이 철학안이 생각보다 못하나.
00:29자전거들이 차로 중앙에서 달립니다.
00:32뒤차는 꼼짝없이 자전거 속도에 맞춰 따라가다가 결국 핸들을 틀어버립니다.
00:44자전거도 차도로 달리는 거 맞습니다.
00:48다만 도로 우측에 일렬로 붙어야 합니다.
00:53나흘간 서울 근교를 돌며 지켜봤습니다.
00:56신호를 위반하거나
00:58세 줄, 네 줄로 차로를 차지한 채 달리거나
01:02차선 넘나들며 고개 운전하는 경우도 꽤 있었습니다.
01:07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 아까 자전거 타시는 거 보고 뭐 좀 여쭤보고 싶어가지고
01:13일렬로 달려야 되는데 한 번씩 좀 가운데로 좀 나오시더라고요.
01:17내리막기에서는 속도가 가니까
01:18혹시 신호 같은 거는 좀
01:23답 때문에 시키려고 하는데
01:25자전거 만난 차들은 중앙선을 넘습니다.
01:29자전거 꽁무니만 쫓아가면 답이 없으니
01:32제치고 가겠다며 선을 넘는 겁니다.
01:35자동차와 자전거의 묘한 기싸움도 벌어집니다.
01:42자전거들이 가면서 자기들이 아예 도로 하나를 다 정거해버리잖아요.
01:46아 그래요?
01:47무리 뒤에 가면은 앞사람이나 손도 뒷사람이 딱 자리를 다
01:50얄미우면서도 또 위험하기도 하고
01:52자전차야 차거든요.
01:54근데 그거를 뭐라고 리업을 해요?
01:57뭐라고요?
01:58이렇게 경적을 막
01:59막 붙인다든가
02:01차로 이렇게 위협을
02:02자전거 쪽으로 이렇게 쓱 밀고도 들어오고
02:05그래서 계속 경적을 누르면
02:07그게 일부러 조금
02:08취재진 앞에도 함물이 나타났습니다.
02:12한참을 도로 중앙을 차지하고 달립니다.
02:17오르막에서 도로 좌우 중앙을 오갑니다.
02:21큰 도로까지 이 상황이 지속됐습니다.
02:25자동차를 타는데
02:26다 키우는 사람도 있어요.
02:28대화가 안 돼요.
02:29저희가 화물 조심을 시키는데
02:31이상한 짓을 하시는 분도 있어요.
02:34같이 타는 사람도 좀.
02:35도로 이제 막 한창선밖에 없는데
02:38중간을 이제 먹고 가시는 분도 있어요.
02:40그럼 이상한 폭풍이 있죠.
02:43괜히 싹 잡아서 우리 좀
02:44저렇게 이만한 건 아닌가 이런 데가 뜨고 있는데
02:48좁은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위태로운 공존.
02:52서로를 위협하지 않는 최소한의 배려가 필요해 보입니다.
02:56운전하는 사람도 자전거를 탈 수도 있고
02:59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차량을 이루는 것이기 때문에
03:02똑같은 입장에서 항상 서로 대전을 해야 합니다.
03:07현장 카메라 배준석입니다.
03:11배준석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3:14배 기자, 그러면 자전거 도로가 없는 차로를 자전거가 달릴 때는
03:18그럼 어떻게 해야 되는 거예요?
03:20현행법상은.
03:20자전거도 현행법상 차에 해당되고 차도에서 주행할 수 있습니다.
03:26대신 통행 과정에서 지켜야 할 원칙이 명확합니다.
03:30자전거 도로가 있으면 그곳으로 통행을 해야 하고요.
03:34없어서 일반 차도로 달릴 경우에는 도로 우측 가장자리에 붙어서
03:38일렬로 주행을 해야 합니다.
03:40도로 한가운데 주행하거나 여럿이 나란히 서서 병렬로 달리는 건 안 됩니다.
03:45차로 위반이나 신호 위반 같은 경우는 자전거도 범칙금을 물 수 있습니다.
03:51앞서 말씀드린 이런 위험한 상황들 보통 이런 원칙이 지켜지지 않을 때 많이 발생했습니다.
03:58그렇군요.
03:59알겠습니다.
04:01배준석 기자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04:04배준석 기자와 함께 알아봤습니다.
04:04오도에 interpr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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