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6. 3 재보궐 선거 판세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지호 전 의원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보름여 남은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궁금한 건 바로 여론의 판세, 여론조사 결과겠죠. 경합지 여론조사 결과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울로 가보겠습니다. 이 조사는 MBC가 의뢰해서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이 5월 16일에서 5월 17일 이틀간 조사를 한 결과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더불어민주당의 정원오 후보가 43, 국민의힘의 오세훈 후보 35를 기록하고 있고요. 서울의 다른 여론조사 결과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여론조사는 조선일보가 의뢰해서 메트릭스가 조사한 결과입니다. 조사기관은 앞선 MBC 조사와 똑같습니다. 5월 16일에서 17일이고요. 여기서는 정원오 후보가 40, 오세훈 후보가 37,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습니다. 이번에는 대구로 가보죠. 보수의 텃밭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 43, 추경호 후보가 37, 이건 MBC 조사고요. 조선일보가 의뢰한 조사도 보겠습니다. 이곳에서는 격차가 더 좁혀집니다. 김부겸, 추경호 40:38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산도 보겠습니다. MBC 여론조사 결과 전재수 후보 44, 박형준 후보가 38이고요. 조선일보 조사에서는 전재수 후보가 44, 박형준 후보가 35.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치훈 부대변인님, 서울, 대구, 부산 이렇게 세 지역, 저희가 두 여론조사로 비교를 해 봤는데 어쨌든 막판으로 갈수록 격차는 조금 줄어드는 추세도 보이는 것같아요.
[성치훈]
그렇죠. 아무래도 보수가 확실히 결집을 하고 있는 경향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공천 과정에 있어서 국민의힘이 참 자중지란을 많이 겪었잖아요. 그런 것들이 정리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고요. 특히 서울 같은 경우에는 오세훈 후보가 장동혁 지도부와의 거리두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먹혀들어가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거기에 민주당의 실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주 이 자리에서도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조작기소 특검법에서 공소 취하 관련 권한을 드...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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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신지호 전 새누리당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6. 3 재보궐 선거 판세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지호 전 의원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보름여 남은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궁금한 건 바로 여론의 판세, 여론조사 결과겠죠. 경합지 여론조사 결과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서울로 가보겠습니다. 이 조사는 MBC가 의뢰해서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이 5월 16일에서 5월 17일 이틀간 조사를 한 결과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더불어민주당의 정원오 후보가 43, 국민의힘의 오세훈 후보 35를 기록하고 있고요. 서울의 다른 여론조사 결과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여론조사는 조선일보가 의뢰해서 메트릭스가 조사한 결과입니다. 조사기관은 앞선 MBC 조사와 똑같습니다. 5월 16일에서 17일이고요. 여기서는 정원오 후보가 40, 오세훈 후보가 37,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습니다. 이번에는 대구로 가보죠. 보수의 텃밭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 43, 추경호 후보가 37, 이건 MBC 조사고요. 조선일보가 의뢰한 조사도 보겠습니다. 이곳에서는 격차가 더 좁혀집니다. 김부겸, 추경호 40:38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산도 보겠습니다. MBC 여론조사 결과 전재수 후보 44, 박형준 후보가 38이고요. 조선일보 조사에서는 전재수 후보가 44, 박형준 후보가 35.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치훈 부대변인님, 서울, 대구, 부산 이렇게 세 지역, 저희가 두 여론조사로 비교를 해 봤는데 어쨌든 막판으로 갈수록 격차는 조금 줄어드는 추세도 보이는 것같아요.
[성치훈]
그렇죠. 아무래도 보수가 확실히 결집을 하고 있는 경향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공천 과정에 있어서 국민의힘이 참 자중지란을 많이 겪었잖아요. 그런 것들이 정리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같고요. 특히 서울 같은 경우에는 오세훈 후보가 장동혁 지도부와의 거리두기, 이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먹혀들어가고 있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거기에 민주당의 실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난주 이 자리에서도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조작기소 특검법에서 공소 취하 관련 권한을 드...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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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63 재보궐선거 판세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00:05신지호 전 의원 그리고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두 분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0:14보름연함은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궁금한 건 바로 여론의 판세, 여론조사 결과겠죠.
00:24경합지 여론조사 결과부터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00:27먼저 서울로 좀 가보겠습니다.
00:29이 조사는 MBC가 의뢰해서 코리아 리서치 인터내셔널이 5월 16일에서 5월 17일 이틀간 조사를 한 결과입니다.
00:40보시는 것처럼 더불어민주당의 정원호 후보가 43, 국민의힘의 오세훈 후보 35를 기록하고 있고요.
00:50서울의 다른 여론조사 결과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00:53이 여론조사는 조선일보가 의뢰해서 매트릭스가 조사한 결과입니다.
00:57조사 기간은 앞서 MBC 조사와 똑같습니다.
01:025월 16일에서 17일이고요.
01:04여기서는 정원호 후보가 40, 오세훈 후보가 37,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습니다.
01:11이번에는 대구로 가보죠.
01:14보수의 텃밭 대구에서 김부겸 후보 43, 추경호 후보가 37.
01:21이건 MBC 조사고요.
01:25조선일보가 의뢰한 조사도 보겠습니다.
01:28이곳에서는 격차가 더 좁혀집니다.
01:31김부겸, 추경호 40대 38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01:36마지막으로 부산도 좀 보겠습니다.
01:37MBC 언어 조사 결과 전재수 후보 44, 박형준 후보가 38이고요.
01:42조선일보 조사에서는 전재수 후보가 44, 박형준 후보가 35 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01:52성치훈 부대변인인 서울대구, 부산 이렇게 세 지역 저희가 두 여론조사로 비교를 좀 해봤는데
01:59어쨌든 막판으로 갈수록 격차는 조금 줄어드는 추세도 좀 보이는 것 같아요.
02:04그렇죠. 아무래도 보수가 확실히 결집을 하고 있는 경향이 보입니다.
02:09아무래도 공천 과정에 있어서 국민의힘이 참 자중질환을 많이 겪었잖아요.
02:13그런 것들이 좀 정리되는 모습을 좀 보이고 있는 것 같고요.
02:16특히 서울 같은 경우에는 오세훈 후보가 장도혁 지도부와의 거리 두기
02:21이런 것들이 좀 어떻게 보면 먹혀 들어가고 있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02:25거기에 저는 민주당의 약간의 실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02:28제가 지난주 이 자리에서도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02:30조작기소 특검법에서 공소취와 관련 권한을 드러내는 것이 좀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02:37그런 부분들이 보수 결집에도 영향을 줬기 때문에
02:39이런 것들이 종합적으로 나타난 거라고 보는데
02:41근데 여기서 우리가 간과하면 안 되는 것이
02:43지금 세 군대를 봤잖아요.
02:46서울시장과 부산시장 그 두 곳의 현직 시장은 국민의힘입니다.
02:50사실 국민의힘 현직 프리미엄이 사실상 없다는 것이나 다름없거든요.
02:53사실 지금까지 역대 지방선거에서 현직인 후보들이
02:56이렇게 고전하는 모습은 저는 본 적이 없기 때문에
02:59현직에 대한 평가가 여전히 안 좋게 나타나고 있다.
03:02거기에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국정 지지율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에
03:05붙은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03:07격차가 줄어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03:09민주당 입장에서는 충분히 불리한 지향에서
03:12최선을 다해서 상당히 좋은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03:15어쨌든 격차가 크다가
03:17오차범위 내로 들어온 여론조사도 나오고 있는 그런 상황인데
03:20민주당의 정청래 대표도 오늘
03:22서울 지역이 많이 어렵다.
03:25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3:26신조 전 의원님.
03:27이거 엄살입니까?
03:28진짜 누가 될지 모르는 상황입니까?
03:30정청래 대표를 그렇게 엄설피는 스타일은 아니잖아요.
03:33그러니까 실제 수치도 그렇게 나오고
03:35저는 이제 오세훈 후보의 추격은
03:38다른 국민의힘 시도지사 후보들에 비해서
03:42정치 노선에서 일관되고 선명한 길을 걸어온 거에 대한
03:46평가도 담겨 있지 않느냐.
03:49그러니까 지금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국민적 원성
03:53심지어 당원들과 지지자조차도 장동혁 때문에 다 망하겠다
03:58이런 탄식들이 나오고 있는데
03:59확실한 선긋기를 통해서
04:01그러니까 같은 조사에서 보면 당 지지율의 차이보다도
04:05정원호, 오세훈 후보 간 지지율 차이가 굉장히 좁혀져 있습니다.
04:11그거는 그만큼 오세훈 후보의 개인적 역량
04:16이런 것들에 대한 평가라고 봐야 되겠죠.
04:18어쨌든 서울 지역 같은 경우는 이제 수성이냐 탈환이냐 그 싸움인데
04:23지금까지 정원호 후보가 조금 너무 수비만한 게 아니냐 이런 지적도 있었는데
04:29이번에 GTX 순살 시공 책임자가 누구냐 이러면서 공세를 강구하기 시작했어요.
04:35그렇죠. 사실 그 문제에 대해서는 전 오세훈 후보의 답변이 더 황당하고
04:39공격을 이어갈 수 있는 여지를 계속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4:42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억가를 하고 있다.
04:45이렇게 반응을 하더라고요.
04:47저는 적어도 발주처가 서울시로 이렇게 명확한 명시가 되어 있으면
04:51서울시장을 영임했던 사람의 입에서 나와야 되는 첫 마디는
04:55서울시민들께 불안감이나 우려를 들여서 죄송합니다라는 사과의 말씀이 먼저 나와야 되는 건데
05:00그 입장 표명 지금 몇 번을 냈는데
05:02그 어디에도 서울시민에 대한 사과나 반성은 없습니다.
05:05나는 하나도 잘못한 게 없다.
05:07사과는 현대건설 그 하청업체가 한 거고
05:09걔네들이 그 업체에서 그들의 돈으로 한 거기 때문에
05:12서울시민의 세금도 들어가지 않았다.
05:14이런 식으로 국회를 하고 있는데
05:15전체 GTX A노 선거 관련된 서울시의 3,600억 투입에 대해서는
05:20이건 서울시민 모두가 알고 있거든요.
05:22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책임감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05:25정원호 후보가 이걸 당연히 비판하는 건데
05:27이거를 마치 억지 트집잡기다.
05:30국면 전환용이다라고 말하는 거는
05:32저는 현직 시장으로서 다섯 번째 도전한 사람의 책임감 있는 자세는 아니라고 비판하고 싶습니다.
05:38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건설회사 실수를 너무 정치생점화하는 게 아니냐
05:43이렇게 또 반격을 하더라고요.
05:45그 얘기도 틀린 얘기는 아닌데
05:46서울시가 발주처이기 때문에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 거고요.
05:50그러니까 지금 우리 주신 말씀 관련해서
05:52민주당 측에서 정원호 후보 측에다가 그렇게 주장할 수 있잖아요.
05:56그러니까 토론하면 되잖아요.
05:58왜 그렇게 좋은 공격 소재가 있는데
06:00토론을 피해 다니면서 그렇게 하고 있는지
06:03당당하게 이런 거야말로
06:05서울시민의 안정과 관련된 거 아닙니까?
06:09이렇게 중체대한 문제면
06:11오세훈 시장이 도망가더라도 토론하자고
06:14오히려 정원호 후보 측에서 해야 되는데
06:16참 이해가 안 가요.
06:18토론과 관련돼서는 지금 사실 법정 TV토론 한 차례 정해져 있는 건
06:22이것만 지금 응하겠다고 한 건데
06:24그게 사전투표 전날에 있는 거죠?
06:27그렇죠. 그리고 밤에 이루어지죠.
06:29그러니까 당연히 사전투표 전에 했기 때문에
06:31유권자들의 표심에는 그래도 결정을 하기 전에 이루어지긴 합니다만
06:35부족하다는 비판은 당연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6:37그런데 저는 오세훈 후보도
06:39본인이 유리했던 경선 과정에서는
06:41토론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06:43그때는 본인이 유리하니까 토론을 피하는 모습을 보이다가
06:46지금은 지표가 안 좋으니까
06:47또 달리고 있는, 1위를 달리고 있는 후보에게
06:50피하는 건 아니라는 비판하는 거는
06:52좀 내로남불이 아닌가
06:53여유화를 할 것 없이, 진보 보수할 것 없이
06:55좀 1등을 달리고 있는 후보가
06:57토론에 소극적이었던 거는 늘 있었던 것이거든요.
07:00다만 저는 지금까지 토론을 한 번
07:02법정 토론만 하겠다고 주장했던 거는
07:04너무 서울시장 선거가 계속 네거티브 일색이었어요.
07:07뭔가 계속해서 정원 후보의 과거 31년 전 사건을 끄집어내고
07:10이런 것들만 너무 공세를 하다 보니까
07:13네거티브로 얼룩지는 토론을
07:14구르지 많이 할 필요 없다라는 걸 얘기를 했던 건데
07:17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지금 오세훈 시장은 현직 시장이었습니다.
07:21그리고 10년 4번째, 5번째 도전을 하는 거기 때문에
07:24현직 시장으로서 했던 거에 대한 비판 포인트가
07:27좀 많을 거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07:28공격거리가 많을 것이다.
07:29그렇죠. 그런 것들을 고려했을 때 저는
07:30한 번 정도는 토론을 더 해서
07:32유권자들께, 서울시민들께
07:34오세훈 시장이 어떻게 이루어져 왔고
07:37어떤 부분을 비판하는지를
07:38한 번 더 설명하는 자리를 갖는 것은
07:40개인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7:41정원호 후보가 YTN에 출연해서
07:44토론은 좀 숙고를 팀에서 해보겠다고 했는데
07:46아직 숙고 중이신 것 같긴 한데
07:48그렇죠. 숙고 중인데 저는
07:49한 번 정도는 받을 만하다.
07:51그렇죠. 공세 전환을 할 만한 카드가 나왔고
07:53사실 카드도 많거든요.
07:55너무 말씀하신 것처럼 수비만 하다 보니까
07:57좀 뭔가 이런 거 피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는
08:00이미지에 좋지 않습니다.
08:01저는 적어도 그래 한 번 하자.
08:03대신에 오세훈 후보가 본인을 공격할 사람이
08:05또 한 명 있거든요. 법정 TV 토론에
08:07개혁신당 김정철 후보는
08:08현직 시장도 비판할 거고
08:10민주당 후보도 공격할 거기 때문에
08:11그게 부담스러우니까 양자 토론만 주장하고 계신데
08:143자 토론 정도로 해서 한 번 정도 더 하는 건
08:16저도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08:18청취훈부 대변인은
08:19토론은 한 번 정도는 더 해야 된다.
08:21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08:22필요하다라고 생각한다라는 소신 있는 발언을 해주셨고
08:25어쨌든 순살 시공 논란을 계속 펼치니까
08:28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08:29서울은 부동산이다.
08:31정원호 후보가 되면 세금 폭탄에 전월세 부족에 시달릴 것이다.
08:36이렇게 또 강조를 하고 있더라고요.
08:38그런데 이거는 사고가 발생한 게 아니잖아요.
08:40그런데 예방 기능을 좀 더 강화하자는 차원에서
08:42문제제기는 할 수 있다고 보는데
08:44서울 시민들의 최대 관심사는 당연히 부동산이죠.
08:47그리고 지금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08:51비판 여론이 가장 높은 곳도 또 서울이고요.
08:54이게 단지 부자 동네라고 알려진 강남산구라든가
08:58이런 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09:01그런 점에서.
09:02그다음에 최근에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09:07주식은 투자하고 부동산은 투기냐.
09:09그런 얘기도 나오는 거예요.
09:11그래서 뭔가 일관된 잣대가 없는 이런 부분.
09:15그리고 이러니까 오세훈 정원호의
09:19서울의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한 해법이 무엇인지
09:23더 알고 싶은 거죠.
09:24그러니까 과거에도 법정 토론 말고
09:29아주 적게 할 때는 한 번을 더 추가적으로 했고
09:33보통 한 두세 번은 했어요.
09:35두세 번 했기 때문에.
09:38그리고 토론을 부산 북갑의 하정우 후보 같은 경우에는
09:43토론하자고 그러니까 나는 쌈박질하기 싫다 이러는데
09:46토론을 쌈박질로 여기는 거야말로 정치인의 자격이 없다.
09:50토론 없는 민주주의는 그냥 안고 없는 찐빵이에요.
09:53어쨌든 서울시장 후보 두 분이 토론한다고 하면
09:56모든 언론사가 환영하고 준비할 것이기 때문에
09:59저희도 좀 기다려보도록 하겠고요.
10:02정당 지지율 리얼미터에서 나온 걸 보면
10:05지역별 정당 지지율에서 부산하고 서울 같은 경우가
10:09정당 지지율이 많이 붙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10:13물론 부산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는
10:15아직 격차가 좀 있는 게 사실인데
10:17부산 민심을 어떻게 읽고 계세요?
10:19일단 부유경에서 저희 당이 앞서고 있는 것 자체가
10:23참 아직 버티고 있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겁니다.
10:26사실 보수세가 매우 강한 지역이고요.
10:28서울도 크게 다르진 않아요.
10:29사실 지난 대선 때도 그랬고
10:322022년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됐던 선거도 그렇고
10:36한 수년 동안 서울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늘 약세를 보여왔거든요.
10:40서울이 좀 보수화가 많이 진행됐다는 그래도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10:44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민주당이 정당 지지율에서
10:47그래도 근소하게나마 앞설 수 있는 이유는
10:50국민의힘 지도부가 이끌고 있는
10:52지금 장동혁 대표가 이끌고 있는 국민의힘이
10:54여전히 지금 2년 전에 있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10:5712.3 비상기엄에 대해서 반성하지 않고 있는 모습을
11:00보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좀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거다.
11:03다만 우위를 점하고 있는 거에 만족할 수도 없죠.
11:06정말 이번만큼은 부유경에서도 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야 되고
11:10아까 우리가 앞서 다룬 것처럼 서울에서 탈환하기 위해서는
11:12지금 이 추세를 그대로 허용해서는 안 됩니다.
11:16전환시킬 수 있는 뭔가 카드가 나와야 되고요.
11:18태도도 좀 더 겸손하고
11:20집권 여당으로서 국민들의 목소리나
11:23때로는 야당의 비판도 겸허히 수용하는 모습들을 좀 보여줘야
11:26집권 여당으로서 지금 이 국면을 전환할 수 있는
11:29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1:31어쨌든 지금 며칠 안 남았기 때문에
11:33양당 모두 거의 피마르는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11:37이렇게 볼 수 있을 텐데
11:38어제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11:41울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11:44삭발식을 단행했다고 합니다.
11:47현장 화면부터 좀 보시죠.
11:54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삭발식을 하고 있는데
12:03장동혁이 삭발을 해야지 왜 당신이 합니까?
12:06이런 시민들 목소리도 들려요.
12:07서범수 의원이 좀 그렇게 충격적인 요법을 쓴 것 같은데
12:12쓴 이유는
12:15삭발을 하면서 발표한 입장문을 보면
12:18이건 지방선거 아닙니까?
12:20지방일꾼을 뽑는 선거여야 되는데
12:2312.3 계엄의 그 영향력이 아직도 짓누르고 있는 선거가 되고 있다.
12:29그런데 도대체 지금 지방선거 국민의힘 후보로 나온 분들이
12:3312.3 계엄에 대해서 무슨 어떤 저기가 있겠는가
12:37책임이 있겠는가
12:38정작 책임져야 될 사람들은
12:40윤 전 대통령과 당의 지도부
12:43그 다음에 윤 어게는 계속 외치는
12:45지금의 이런 건데
12:46왜 애꿔주는 사람들이 피해자가 돼야 되느냐
12:49하는 그 외침이에요.
12:52그래서 저런 건데
12:53지금 부울경 같은 경우는
12:56그나마 이제 공소취소 움직임 때문에
12:59많이 따라 붙었어요.
13:01많이 따라 붙었는데
13:02굉장히 저도 이제 부산 가서
13:04여러 명의 유권자들 만나서
13:07이렇게 대화를 해보면
13:08굉장히 갈등하고 있습니다.
13:10뭐냐면
13:11어 이거 국민의힘 찍어주면
13:13또 장동혁이 자기가 잘했다고
13:16또 더 버틸려고 그러는 거 아니야
13:17그 한편으로는 고민을 하면서도
13:20어 근데 이재명 정권이 너무 폭주하는 건
13:23또 막아야 돼
13:24그럼 내 표는 한 표인데
13:27이거 생각하면은
13:29뭐 이런 표 주면 안 될 것 같고
13:31또 저거 생각하면은
13:32그 표를 줘야 될 것 같고
13:34이렇게 갈등하는 게
13:35굉장히 많이 읽혀집니다.
13:37근데 선거일이 가까워지면
13:39어느 한쪽으로 이제 마음을
13:41좀 정리해 가지 않을까
13:43이렇게 보여집니다.
13:43서범수 의원은 이제
13:44중앙정치 잘못이니까
13:46후보와 중앙정치는 좀
13:48분리해서 봐달라는
13:50뭐 호소 같은데요.
13:51근데 좀 너무 늦지 않았나라는
13:53말씀을 드리고 싶은 게
13:54왜냐하면 서범수 의원이
13:55울산을 지역으로 하고 있잖아요.
13:57지금 왜 갑자기 울산을 지역구로 한
14:00국회의원이 삭발을
14:01지금 이 타이밍에 했을까.
14:03저는 지난 주말에 있었던
14:04진보진영 울산시장 후보의 단일화
14:06이 논의가 사실 된다 안 된다를
14:08계속 반복하다가 결국엔 단일화가
14:10이루어지니까
14:11울산시장 선거에서 판세가
14:13안 좋아졌죠.
14:14그렇게 되면은 울산시장 선거뿐만 아니라
14:15기초단체장, 광역원 기초위원 선거도
14:17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14:18울산 판세가 안 좋아지기 때문에
14:20국면 전환을 위해 갑자기
14:22삭발을 한 걸로 저는 느껴지거든요.
14:24만약에 저런 목소리를
14:25서범수 의원이
14:26계엄과 관련돼서
14:27장동욱 지도부에 대한
14:27비판을 하셨던 분으로는
14:29알고는 있습니다만
14:30좀 더 적극적으로
14:31지속적인 목소리를 내왔다면
14:32삭발이나 이런 것도
14:34장동욱 지도부가
14:34정말 지금 지지율이 붙기 전에
14:37지지율이 좀 떨어져 있을 때부터
14:38계속해서 그런 비판을 했다면
14:39진정성 있는 저런
14:41퍼포먼스라고 좀 보겠는데
14:42울산시장 선거가
14:44울산 전체 선거가
14:45어려워지니까
14:46뭔가 고육지책으로 나온 것 같아서
14:47진정성에 조금 의구심이 든다는
14:49정치적 계산이 있지 않나
14:51그런 얘기시고
14:52장동혁 대표 일정이 많아지면
14:54민주당에는 어쨌든 좀
14:56호재입니까?
14:58어떻게 판단하고 있겠습니까?
14:59그걸 또 막 호재라고
15:00표현하기는 그렇습니다만
15:01장동혁 대표가 선거를
15:03조금 더 적극적으로 뛰는 것이
15:05그리고 단순히 적극적으로 뛰는 게 아니라
15:07만약에 적극적으로 돌아다니면서
15:0812.3 비상계엄 반성합니다.
15:10윤호게인 목소리를 냈던 것
15:12반성합니다라고 하면
15:13민주당에게 안 좋은 거겠죠.
15:14악재가 될 수도 있겠죠.
15:16하지만 지금 장동혁 대표가
15:17돌아다니면서 화나고 있는 얘기는
15:18대통령을 무시하고
15:19뭔가 과거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고
15:21대통령 호칭도 사라진 지가
15:23상당히 오래됐거든요.
15:24그런 제1야당의 좀 불손한 태도를 보이는 것이
15:27과연 결국 전국 선거는
15:28중도층의 표를 얼마나 얻느냐의 싸움이잖아요.
15:31장동혁 대표의 지금의 모습은
15:33중도층 확장에 저는 도움이 안 된다고 보기 때문에
15:36좀 더 열심히 뛰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5:39어쨌든 장동혁 대표가
15:40가장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지역 중에 하나가
15:43바로 부산 북구일 것 같습니다.
15:46부산 북구 갈수록 후보가는
15:48신경전도 치열한데요.
15:50목소리 들어보시죠.
15:53두 분 후보들께서도 비전을 보여주시고
15:56희망을 보여주시는 걸로 토론을 했으면
15:58정말 좋겠습니다.
16:00그런 토론을 얼마든지 환영하고
16:01할 수 있다.
16:02상관위 토론 때 얼마든지 의견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16:08자기가 무슨 서태지입니까?
16:09매번 이렇게 새로 등장한 정치신인이
16:12정치신인이 서태지 흉내려면 어떻게 합니까?
16:15신비주의입니까?
16:16저는 다른 건 다 좋은데
16:18그냥 자기 말을 좀 하라고 얘기해 드리고 싶어요.
16:21본인이 북구에 갑자기 들어왔지 않습니까?
16:26들어와서 뭐라고 했습니까?
16:28보수를 재건하겠다.
16:29맞아요.
16:30보수 재건을 하는데
16:32왜 한동훈 많이 해야 되고
16:35또 한동훈 후보가
16:37왜 북구에 갑자기 나와야
16:39보수 재건이 되는지
16:41인과관계가 뭔가 맥락이 됩니까?
16:46팽팽한 새 후보
16:48지금 여론조사는 어떻게 나오는지 보겠습니다.
16:51조선일보가 의뢰했고요.
16:54매트릭스가 조사했습니다.
16:55조사기간은 5월 16일에서 17일이고요.
16:58하정우가 39, 박민식이 20, 한동훈이 33
17:03이렇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17:06어떻게 분석하십니까?
17:08하정우 후보는 지금 양자대결도 나오고 있군요.
17:11양자대결도 같이 보고 얘기를 좀 나눠보죠.
17:14하정우 대 박민식이 44 대 30
17:16그리고 하정우 대 한동훈은 41 대 39
17:20오차범위 내로 바싹 붙게 되는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17:25그러니까 저는 혹시나 단일화는 가능성은
17:28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봅니다만
17:29단일화가 되더라도 시너지 효과는
17:32점점 안 나는 쪽으로 지금 흘러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17:35왜냐하면 지금 3자대결 때
17:37보수 후보 두 후보를 합치면 53%인데
17:39양자대결로 갔을 때
17:41어느 후보도 40%조차 못 봤습니다.
17:43이게 지금 사실 박민식 후보 쪽이랑
17:45한동훈 후보 측이 너무 격렬하게
17:47감정 싸움을 하고 있기 때문에
17:48양측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17:50뭔가 우리 후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올라갔을 때
17:54나는 안 찍어
17:55내지는 그냥 민주당 찍을래
17:57이런 응답을 하는 분들이
17:59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거거든요.
18:01그렇기 때문에 본인들이 아무래도
18:022등을 하는 게 일단 중요하니까
18:042등을 하기 위해 서로 상당한 공격들을 하고 있는데
18:06처음에는 사실 박민식 후보만 격하게 공격하다가
18:09한동훈 후보는 좀 참는 것 같다가
18:11역시 나중에 중반 이후부터는 공격을 또 본인도 하고 있거든요.
18:14이런 것들이 서로 지지자들의 간격을 멀어지게 하고 있기 때문에
18:17저희 입장에서는 단일화가 되더라도
18:20사실 시너지가 안 날 것 같고
18:22그리고 그런 감정의 격하짐 때문에
18:24결국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거라고 보기 때문에
18:26하정 후보가 본인의 선거만 잘한다면
18:29그리고 전재수 후보가 갖고 있던 지지를
18:31좀 더 흡수하기 위한 노력만 한다면
18:33충분히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8:362강 1중이 좀 굳어지는 겁니까?
18:38그렇죠. 최근에 나온 오늘 조선일범 매트릭스 조사까지
18:427개 최근에 나온 조서를 보면
18:45박민식 후보가 다 3위고
18:472위하고 상당히 격차가 난 3위입니다.
18:50그러니까 2강 1중 구도는 굳어졌다.
18:53굳어졌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18:54같은 조사에서 지금 하정우, 한동훈이
18:586% 오차범위 내에 있잖아요.
19:00그런데 조선일범 매트릭스에서
19:02부산시장 조사한 거 보면
19:03전재수 44%, 박형준 35% 아까 나왔죠.
19:07여론조사 다시 좀 보여주실까요?
19:09그런데 시장 후보는 개혁신당 후보가 있다지만
19:11한 아주 2, 3%인가요?
19:14이거다 보니까 사실상 양자 구도예요.
19:16그런데 거기서 9% 차이가 났습니다.
19:18전재수, 박형준이.
19:20그런데 박민식이 20이나 갖고 가는데
19:23한동훈과 하정우의 격차는 오차범위 내에는 6%다.
19:27그러니까 저 조사 하나만 가지고
19:29너무 일반화시킬 수는 없겠지만요.
19:31그러니까 한동훈의 경쟁력이
19:34박형준의 경쟁력보다 좀 낫다라는 거를
19:36쉽게 얘기할 수 있는데
19:38박형준 후보가 좀 아쉬운 점은
19:40아까 오세훈 후보처럼
19:42뭔가 그런 선명성이 좀 부족해요.
19:45그러니까 전륜하고
19:46보수 재건을 위해서는
19:48뭘 어떻게 하겠다든가.
19:49그런데 박형준 후보는 윤 어게인표부터 한동훈 지지
19:53이것까지 다 자기가 아우르면
19:55보수 결집이 돼서 되지 않겠나
19:57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19:58그래서 그런 점이 일단 있고요.
20:02그다음에 아까 단일화 관련된 거는
20:04민주당 쪽 희망사항을 마치 현실인 것처럼
20:06자꾸만 이렇게 민주당 쪽 패널 분들이
20:09말씀을 하시는데
20:10제가 거기를 여러 번 가봤어요.
20:12북갑을.
20:13네 번이나 가보고 쭉 보면
20:15시간이 갈수록 이게 이제 관심이 높아지면서
20:19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0심지어 박민식을 지지했던 사람들 중에
20:24하정우 어부 지리해주면 안 된다 해서
20:27한동훈 쪽으로 이동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고요.
20:29그러니까 지금 이 선거는
20:31굉장히 지금 요동칠 겁니다. 판세가.
20:35그리고 시간이 갈수록 표 쏠림 현상
20:37이른바 민심에 의한 자발적 단일화
20:40이거는 갈수록
20:42동탄모델을 얘기하시는 거군요.
20:44뭐 그게 일종의 그런 건 비슷할 수가 있겠죠.
20:47어쨌든 3자 대결에서 한동훈 후보는
20:50본인이 이제 승리를 거둘 시나리오를 꿈꾸고 있을 거고
20:54하정 후보 같은 경우에는
20:55일단 좀 40%를 넘겨서 좀
20:59안정권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을 텐데
21:02여론조사 추이가 어떻게 지켜질지
21:06이번 주에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1:07지금까지 신지호 전 의원 그리고 성치훈 민주당 부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1:13고맙습니다.
21:13고맙습니다.
21:13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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