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공격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이란도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00:05종전 협상을 위해 의견 교환은 계속되고 있지만 타결에 이르려면 넘어야 할 산이 많습니다.
00:11중동 현지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양일혁 특파원.
00:17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나와 있습니다.
00:20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던데 이란 측은 어떻습니까?
00:27한마디로 이란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 근본적으로 입장 차가 여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0:33현지 시간 어제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기자간담회에서 지난주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이 수정사항을 전달했고 이를 검토해 답을 보냈다고 언급했죠.
00:44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란은 전쟁을 종식하고 이란 국민의 권리를 실현하는 문제에 대한 단호하고 원칙적인 입장을 포기하지
00:55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0:57특히 이란의 동결자금 반환에 대해 의견 차이가 있다고 소식통이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01:03이 소식통은 그러면서 이란의 동결자산은 투명하고 확실한 방식으로 이란 국민에게 반환되어야 하며 단순히 서류상으로 존재하는 약속은 아무 소용없다고 했습니다.
01:14이와 함께 미국 측이 개발과 재건기금 설립 등을 언급하고 있지만 배상액 등에서 이란 요구하는 거리가 멀다고 덧붙였습니다.
01:22로이토통신은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미국의 모든 자금 방출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29고위 소식통은 또 이란의 수정된 제안에서 전쟁의 영구 종식과 제재 해제 그리고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요구가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01:41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핵심 관건으로 꼽히는데요.
01:46이란은 이에 대해서 기존의 완강한 입장에서 큰 변화가 없다고요?
01:53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이 부분에 대한 답을 내놓았었죠.
01:58우라늄과 관련한 미국의 제안 내용을 다룬 일부 언론의 추측성 보도에 현실과 거리가 멀다고 일축했습니다.
02:07에스마일 바가이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는 협상 대상이 아니며 핵 확산 금지 조약 MPT에 따라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02:17아울러 다른 국가가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를 인정할 필요는 없다.
02:22이 권리는 이미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02:24로이터 보도에서 이란 고위 관계자는 테헤란은 핵문제를 추후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02:33종전 협상을 향한 길이 쉽지 않은데 이란은 협상을 언급하는 동시에 또 미국과 동맹국을 향해서 경고도 이어가고 있죠.
02:44이란 국영 프레스티비는 현지 시각 18일 밤 이란 합동작전사령부 사령관이 미국과 동맹국들에게 더 이상 전략적 오판을 저지르지 말라는 성명을 보도했습니다.
02:56사령관은 적들이 또 다른 실수를 저지른다면 이란은 40일 치른 전쟁 때보다 훨씬 강력한 힘과 역량으로 맞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3:05그러면서 우리는 온 힘을 다해 이란 국민의 권리를 수호하고 어떤 침략자라도 손화기에서 밀어낼 것이라고 결론 맺었습니다.
03:14이와 함께 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대화는 항복을 의미하지 않는다.
03:19모든 힘을 다해 마지막 한 마을까지 국민을 위해 봉사하고 이란의 이익과 존엄을 수호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03:26지금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YTL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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