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어서 현재 최종 단판이 벌어지고 있는 삼성전자 노사협상 상황도 보면요.
00:05노사협상의 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번 파업을 둘러싼 노조 내부 분열과 또 갈등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00:13이틀 전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삼성전자 MX 모바일 경험 부문 직원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
00:21보시면 제목에서부터 상당히 좀 격한 감정이 느껴지고요.
00:26내용을 잠시 보면요. 핸드폰 팔아서 메모리에 투자했더니 지금은 메모리 사업부에서만 돈 잔치를 하려고 한다라면서
00:34지금의 노조는 반도체 쪽만 대변하는 반쪽 노조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또 이번 파업이 망해야 한다라고도 밝혔습니다.
00:44실제로 이번 파업 예고 과정에서 비반도체 부문 중심의 동행 노조는 공동투쟁본부 탈퇴를 공식화했고요.
00:52또 초기업 노조를 탈퇴하는 조합원의 수도 증가하면서 조직의 결속력이 약화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00:59이번 파업을 향한 국민 여론도 악화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1:03오늘 최종 단판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01:08지금이 뉴스였습니다.
01:08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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