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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최종 담판이 벌어지고 있는 삼성전자 노사 협상 상황도 보면요.

노사 협상의 결과도 중요하지만, 이번 파업을 둘러싼 노조 내부 분열과 갈등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틀 전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삼성전자 MX(모바일경험) 부문 직원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요.

제목에서부터 격한 감정이 느껴지고요.

내용을 잠시 보시면, "핸드폰 팔아서 메모리에 투자했더니 지금은 메모리 사업부에서만 돈 잔치를 하려고 한다"며 지금의 노조는 "반도체 쪽만 대변하는 반쪽 노조"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이번 파업이 망해야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실제로 이번 파업 예고 과정에서 비반도체 부문 중심의 동행노조는 공동투쟁본부 탈퇴를 공식화했고요, 초기업노조를 탈퇴하는 조합원의 수도 증가하면서 조직의 결속력이 약화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파업을 향한 국민 여론도 악화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 최종 담판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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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현재 최종 단판이 벌어지고 있는 삼성전자 노사협상 상황도 보면요.
00:05노사협상의 결과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번 파업을 둘러싼 노조 내부 분열과 또 갈등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00:13이틀 전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삼성전자 MX 모바일 경험 부문 직원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
00:21보시면 제목에서부터 상당히 좀 격한 감정이 느껴지고요.
00:26내용을 잠시 보면요. 핸드폰 팔아서 메모리에 투자했더니 지금은 메모리 사업부에서만 돈 잔치를 하려고 한다라면서
00:34지금의 노조는 반도체 쪽만 대변하는 반쪽 노조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또 이번 파업이 망해야 한다라고도 밝혔습니다.
00:44실제로 이번 파업 예고 과정에서 비반도체 부문 중심의 동행 노조는 공동투쟁본부 탈퇴를 공식화했고요.
00:52또 초기업 노조를 탈퇴하는 조합원의 수도 증가하면서 조직의 결속력이 약화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00:59이번 파업을 향한 국민 여론도 악화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01:03오늘 최종 단판에서 어떤 결론이 나올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01:08지금이 뉴스였습니다.
01:08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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