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를 보름 앞두고 우세를 굳히려는 여당과 또 야당의 추격전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0:06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격전지 판세가 많이 어렵다며 낙관론 단속에 나섰고
00:12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대여 공세와 텃밭 다지기로 지지층 결집에 분주한데요.
00:18국회로 가보겠습니다. 부장원 기자.
00:21네, 국회입니다.
00:22네, 우선 민주당, 줄곧 우위를 보이던 여론조사 추이가 최근 주춤한데 지도부에서 경계령이 내려졌다고요?
00:31그렇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낙관론 단속에 나섰습니다.
00:36오늘 아침 방송인 김어준 씨 유튜브에서였는데요.
00:39우선 정청래 대표, 현재 판세에 대해 서울이 많이 어려워지고 있고
00:42부산과 울산, 경남은 해볼 만하지만 어렵고 대구, 경북은 많이 어렵다고 진단했습니다.
00:48이에 어쩌면 무의식적으로는 안심하고 낙관하지 않았을까 한다며 경각심을 촉구했는데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09민주당 지도부 내부에서도 지성이면 감천이란 자세로 종횡무진하겠다 각오를 다졌는데
01:15우선 캐스팅보트 증원 표심을 두드렸습니다.
01:18오전 국회에서 강원과 충청, 호남을 잇는 이른바 강호축 철도망 합동 공약을 내놨고
01:23오후에는 정청래 대표가 직접 충남 공주를 향합니다.
01:27잠시 뒤 공천 탈락자들이 주축이 된 오뚝 유세단 출정식을 열고 단일 대호 원팀을 강조할 계기인데요.
01:34다만 대립 의혹으로 제명되자 무소속 출마한 김관영 전북지사 후보를 필두로 안팎의 잡음도 적지 않습니다.
01:40김 후보는 오늘 SBS 라디오에서 민주당이 외부 후보 지원 시 징계를 시사한 데 대해
01:45그 논리대로라면 조국 혁신당 조국 후보를 공개 지원한 문재인 전 대통령부터 제명하라 반발했습니다.
01:52평택을 김용남 후보는 과거 보좌진 폭행 의혹이 부산 북구갑 하정우 후보는 주식 참여 보유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01:59이에 후보들은 나란히 부인했고 민주당도 아니면 말고식 네거티브는 지향하라 진화에 나섰습니다.
02:08선거 판세가 요동치면서 한껏 긴장한 모습인데 국민의힘 표정은 어떻습니까?
02:15막판 보수 결제 푸름에 지지율 상승세까지 보이면서 추격전에 열을 올리는 분위기입니다.
02:20장동혁 대표 오전 처리 일정으로 삼성전자 노사 타협을 촉구하면서 단식에 들어간 양양자 경기지사 후보를 격려 방문했습니다.
02:28고졸 출신으로 첫 삼성 임원에 오른 양 후보 이력을 불각하는 동시에 대여 공세도 이어갔는데요.
02:34무책임하게 노란 봉투법을 통과시켜 이번 사태를 만들어 놓고는 뒷짐만 지고 있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나서 해결하라 으름장을 났습니다.
02:58또 김문수 전 대선 후보와 유의동, 경기 평택을 재선거 후보도 단식장에 집결해 간만에 원팀 행보를 보였습니다.
03:06장동혁 대표는 오후에는 텃밭 경남으로 가 후보들을 격려하고 지지층 결집에 집중합니다.
03:12투톱의 한 축 송원석 원내대표는 수도권을 돌며 역할분단, 중도층 공략 투트랙 유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3:18국민의힘 지도부는 현장 행보와 도시해 남호호 사태부터 통일백서, 부동산에 이르기까지 SNS를 통한 대여 고공전도 이어갔습니다.
03:28주요 격전지 상황도 전해주시죠.
03:33우선 서울시장 선거, 오늘도 난타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03:36민주당 정원호 후보, 경찰관 폭행 논란으로 수세에 몰렸다가 이른바 GTX에 의해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이슈를 기점으로 공세로 전환했죠.
03:45정 후보는 오늘 오전 선대위 회의에서 서울시의 무사한 일과 안전불감증이 여실히 드러났으며 이 모든 건 최고 책임자인 시장 책임이라 날을
03:54세웠습니다.
03:54오전에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에서도 문제를 집중 거론했고 자신이 취임하면 서울 전역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04:05맞수인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오늘 장애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쪽방촌 현장 방문, 관광 공약 발표 등 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04:12이른바 철근 누락 논란에는 흑색 선전으로 드러났다며 역공에 나섰습니다.
04:18오세훈 후보는 서울시가 신속 조치한 사안을 정원호 후보와 민주당이 선거에 이용하려 괴담으로 확산시키고 있다며 당장 서울 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04:28또 민주당이 국회 상임위를 소집한 데 대해서는 매뉴얼에 따라 이를 처리한 공무원을 불러 호통치고 원하는 답을 얻어내려는 무리한 행태라며 분노하지
04:36않을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04:39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부장원입니다.
04:42국회에서 YTN 부장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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