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정부가 페르시아만 해업청을 신설했다고 밝히며 호르무즈 해업 통제권을 점차 공식화하는 모습입니다.
00:06어떤 내용인지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0이란 정부가 설립한 것으로 알려진 페르시아만 해업청의 X 계정입니다.
00:16상단에 페르시아만 해업청의 약자 PGSA라고 적혀있고요.
00:21아래에는 영어와 페르시아어로 신의 이름으로 페르시아만 해업청의 공식 X 계정이 활동을 시작한다며
00:28호르무즈 해업의 통항과 최신 전개 상황에 대한 실시간 업데이트를 알려면 팔로우하라고 적혀있습니다.
00:36첫 글이 올라온 지 약 4시간 뒤엔 페르시아만 해업청은 호르무즈 해업 통항관리를 위한 통제기구이자 이란의 법적 대표기관이라고 목박았습니다.
00:46또 호르무즈 해업 지정구역 내 항행은 본기관과 완전히 조율해야 하고 허가 없는 통항은 불법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00:55이란은 이스라엘과 미국의 첫 기습 공격 닷새 뒤인 지난 3월 4일부터 호르무즈 해업을 사실상 봉쇄하고 있습니다.
01:03이로 인해 전쟁 전 하루 평균 130척 넘게 드나들던 호르무즈 해업 통행 선박이 전쟁 기간 내내 10분의 1 수준에도 못
01:11미칠 정도로 급감했죠.
01:14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해군 전력을 90% 전멸시켰다고 말하면서도 지금까지 전략적 지형을 이용한 이란의 해업 통제를 허물지 못하고 있습니다.
01:23대신 지난달부터 이란 선박의 하행 및 이란행 선박의 통항을 막는 이른바 역봉쇄를 실시해 이란의 석유 수출을 차단하는 데 휩쓰고 있죠.
01:34이런 가운데 페르시아만 해업청 신설을 발표하고 X 계정까지 만든 이란.
01:39기관 명칭에서부터 뉴욕 등 미국의 대도시 항만청을 연상시키며 호르무즈 해업의 주권화를 한 발 더 진전시킨 모습인데요.
01:47미국과 유럽이 자유항행 원칙을 앞세우고 있는 만큼 호르무즈 해업을 둘러싼 갈등은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01: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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