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김민석 군무총리가 삼성전자가 파업할 경우 긴급 조정을 포함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겠다는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00:09내일 파업 전 마지막 단판을 앞두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00:14북한 여자 축구팀이 운동 선수단으로는 8년 만에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00:19사흘 뒤 우리 축구팀과 맞대결을 벌입니다.
00:23내일부터 6.3 선거 투표용지 인쇄가 시작됩니다.
00:26내 오늘까지였던 단일화 1차 시한도 별 움직임 없이 넘기게 됐습니다.
00:33뉴스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00:38나흘 뒤로 예고된 삼성전자 파업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하겠다며 마지막 협상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호소했습니다.
00:47예상되는 경제적 피해 최대 100조 원.
00:50대통령부터 총리, 장관 그리고 이재용 회장까지 사태 해결을 위해 모두가 나섰습니다.
00:55오늘의 첫 소식, 김민곤 기자가 보도합니다.
01:01삼성전자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국민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01:08내일 정부 조정안에 이뤄지는 노사 교섭을 마지막 기회라고 노사에 경고한 뒤 정부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겁니다.
01:15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정부는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 조정을 포함한 가능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지 않을 수
01:28없습니다.
01:30긴급 조정은 고용노동부 장관의 결정으로 파업과 같은 쟁의 행위를 30일 동안 강제 중단하는 제도로
01:36자율 교섭이 우선인 노사 분쟁에 정부가 개입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조치입니다.
01:42김 총리는 개입 근거로 반도체 공장은 하루만 정지되어도 최대 1조 원에 달하는 직접 손실이 예상된다며
01:48경제적 피해가 최대 100조 원에 이를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 단점을 들었습니다.
01:53청와대도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갖는 의미를 짚으며 갈등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01:58GDP 대비 매출 비중이 12.5%에 이르고 460만 우리 국민이 주주인 기업이기도 합니다.
02:07대화를 통해서 조정이 될 수 있게끔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02:12총리실 관계자는 이번 파업은 무조건 막겠다는 정부 의지를 노사에 제시한 것이라며
02:17강하게 대응하자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02:21채널A 뉴스 김민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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