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베이징도 체감온도가 40도까지 오르는 역대급 폭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00:05천안문 앞에는 대형 선풍기가 등장했지만 열을 식히기엔 역부족인데요.
00:10SNS엔 폭염의 고통을 과장한 영상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00:14베이징에서 성시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19체감온도 40도인 날씨에도 천안문 광장 앞은 관광객들로 빼곡합니다.
00:25대부분 양산에 들고 있는데 마치 양산이 줄을 선 듯합니다.
00:30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서 대형 선풍기가 설치됐습니다.
00:35선풍기에서는 미스트까지 뿜어져 나오지만 사람들은 더위가 가시지 않는지 손을 대보기도 하고 부채질을 반복합니다.
00:44인근 나무 그늘이나 지하철 여관은 잠시나마 더위를 피해를 하는 사람들로 가득 찼습니다.
00:51심지어 옆 바닥에 드러누운 사람까지 있습니다.
00:55중국 SNS엔 자금성에서 관광객이 구급차에 실려갔다는 목격담은 물론
01:01하루에 한 번 이상 구급차가 온다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01:06이런 과일 모양의 젤리를 바깥에 두었는데요.
01:0930분 정도가 되니 형태가 사라질 정도로 녹았습니다.
01:14거리엔 양산뿐만 아니라 모자나 햇빛 가리개, 손 선풍기까지 온갖 폭염 방지 용품으로 중우장한 사람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01:26유례없는 폭염에 중국 SNS에선 폭염의 고통을 과장한 밈 영상들로 질비합니다.
01:32오토바이에 타려다 깜짝 놀라며 엉덩이를 감싸지는 여성.
01:37뜨거운 햇볕에 안장이 달궈진 걸 과장해 표현한 겁니다.
01:42뺏어간 신발을 찾으려 맨발로 나섰다가 뜨거운 바닥 위를 폴짝 뛰는가 하면
01:48계단에 널부러진 옷들에 놀라지만 극한 날씨에 옷을 벗었다는 걸 상상하게 하는 영상도 화제입니다.
01:56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온입니다.
02:03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성시온입니다.
댓글